오늘의 테마는 오른쪽 팔뚝에 생긴 상처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낫지 않아서 준비했습니다.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 **
조용필 - 상처
출처 | https://youtu.be/2c3fBrffK1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