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기총과 장로교야말로 사이비이자 이단이다.
게시물ID : sisa_1163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4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9/27 15:00:48

전부터 본인은 한국고대사를 둘러싼 관점들의 모든 본질은 실상은 종교전쟁이고, 본디는 비구승계의 계율불교를 믿던 한국을 침략한 중국새끼덜이 교종과 유교로 이 나라의 참한인들을 지배해왔다는 것을 밝혀왔다.

 

그러한 지배성분새끼덜의 도시가 바로 개성이나 서울이니 하는 것으로써 그들 중에서 조금 잘났다는 무리새끼덜은 본래의 한국인은 쓰지도 않는 중국식 성을 쓰면서 천년동안 이 나라의 지배계급 행사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놈들이 파평 윤씨, 남양 홍씨, 여흥 민씨, 배씨, 최씨, 이런 무리들인 것이다.

 

그러나 다름 아니라 창씨개명이전에는 여전히 다수의 한국인들은 성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마치 품일의 아들 관창처럼 말이다. 계백이나 견훤, 신검 등이 외세새끼덜에게 강간, 범침을 당하기 이전의 본래의 한국인의 이름인 것이다.

 

나는 결코 고대사만 가지고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내가 중시하는 부분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써 이러한 적폐들이 현대에도 작용하는 메카니즘이라면 그 것은 타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 한기총은 대놓고 그 것은 구체제 유교의 역할을 대신하는 서울기득권 새끼덜의 종교프로파간다로 작동할 것임을 이미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이 나라를 유교암흑기와 마찬가지인 개독암흑기로 돌려놓을 것을 선포한 것이다.

전광훈.png

 

전광훈이라는 놈의 직함부터가 한기총 대표회장인 것이다. 그러니 이제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그 개;새끼덜의 모든 짓거리는 전혀 기독교적인 것이 아니며 기독교의 탈을 쓴 유교경화사족새끼덜의 짓거리의 데자뷰인 것이다.

 

지혜가 있는 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째서 점마들이야 말로 한국형 이단종교임을 지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컨데, 장로교회는 다수니까 온건한 교회라는 개소리는 철저한 개소리이다. 되려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다수를 자처하는 놈들이 꼰대이자 깡패인 그런 것이라고 봐야 하며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게다가 장교교회야 말로 친일논쟁에서도 비켜갈 수 없는 놈들인 것이다.

 

마치 한국의 법조계를 단 하나의 학교 출신들이 꽉 잡고 있는데, 그 학교 또한 소싯적에는 경성제국대라고 하여서 친일파 새끼덜과 그들의 후손새끼덜과 후배새끼덜이 한국의 법조계를 특정학교 새끼덜이 모조리 장악하고 있듯이 말이다.

다시 말하면 종교계의 경성제국대가 한기총이다라고 보면 된다. 그 것은 팩트이고, 더욱이 그들로부터 이제 그들이 사회를 장악할 것으로 천명되었다.

 

한기총새끼덜의 지금의 정치목표는 기독교보수당을 만들어서 정권까지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그러한 작업의 명분으로써 집창촌 폐쇄나 별의 별 것에 대한 모자이크 처리 따위로써 갸들이 한국사회를 폭력성과 선정성으로부터 보호하겠다 그러한 정치적 명분화가 이미 자행된 것이다.

 

이러한 지점까지는 김어준이나 유시민도 차마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정작 갸들은 절대로 클린하지 않다. 되려 갸들이 스스로 문제를 퍼뜨리고는 그 것을 수습한다는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 것은 유투버중에서는 유재일이라는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놈만 조금 언급하는 편인데, 왜냐면 금마는 인서울새끼인데 기회주의근성이 있어서 끽해야 정당논거를 가지고 편의대로 제 논거를 조금씩 곡해를 존나 잘하는 놈이라서 그렇지만 갸 말중에 딱 한가지 포인트는 현대에 정치와 마케팅은 거의 결합되었고, 딴따라 매니저새끼덜이 판을 움직이는 배후가 되려는 경향이 근자에는 극도로 강해졌다.

요컨데, K-POP으로 한 몫 잡은 매니저 그룹들이 정치까지 먹는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 것은 철학이 실종된 정치판에서는 응당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뭐 미드 스파르타쿠스에 쇼비즈니스의 매니저가 원로원멤버랑 결탁하고 그 지랄이 딱 그거지.

 

 

교회자금도 누가 헌금을 많이 할까? 라는 질문을 해보면 초거대기업군의 기업집단 아니면 딴따라, 사학 요정도가 된다. 그러면서 또 사학이나 교회가 딴따라 불러서 이벤트를 열고는 돈을 주고 받고, 합법적인 소득을 올리고, 궁극적로는 그러한 돈들은 기업의 마케팅필들에서 떨어지는 구조이면서 단지 상업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집단군들과 결탁하면서 군중을 제어하려는 로마식 빵과 서커스와 데모크라시의 결탁이라는 형태를 보인다고.

 

그 것에 다만 한국식 서울중심 종교교단이 하는 짓거리를 보자면 이 것은 실상 봉건적인 서울유교권력의 재탕에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새끼덜이 총집결해서는 나라를 지덜 손아귀에 넣겠다고 하는 시대니 시대가 하수상해도 단단히 하수상한 것이다. 그게 깨시민이라면 가져야 할 관점일 것이다.

 

 

참고로 교회에서 연애인 창녀도 제일 많이 배출되. 이런 지점까지는 더러워서 말 안 하려고 했지만 교회성가대 뛰다가 예중, 예고 들어가서는 나중에 포르노그라피를 재생산하는 배우가 되는 꼴은 정말로 많이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그런 년을 하나 알고 있다.

그 년이랑 초딩때부터 알게 되었는데, 20대에 예술쪽 대학댕길 때에 걸레로 소문난 씨발;년이었지. 우리 옆옆옆집 교회 댕기던 년.

뭐 초딩때부터 교육부가 여는 이런저런 예능대회에 얼굴비추더니 결국에는 영화도 찍었는데, 뭐 하프포르노영화였었다. 뭐 영화 색 계, 색즉시공, 방자전 요런 시리즈말이다.

 

교회새끼덜이 그런 년 크라고 후원해주는 꼴을 내가 본게 있는데, 그 지랄카다가 그 교회랑 짬짜미 해 먹는 기획사라인으로 들어가서는 회장님들 비자금 조성용 용돈팔이 영화 뭐 찍었다 그러고. 조까고 그게 한기총이다 씨발.

 

존나 웃겼던 것이 그 년이 대1이던 20살 때에 뭐 격의 없이 회장님한테도 팔고, 친구한테도 팔던 시절에 어울리던 놈이 하나가 있었나 본데 뭐 지금은 자살아니면 루저된 놈인데, 창녀가 보지를 잘 대준 것이었는데, 그게 아직도 사랑이었던 것인줄 알고는 그 년이 영화계에 데뷔하고 나서도 뭐 우리 좋은 시절에 모텔가서 빠굴치고 그따구 야그나 그년 SNS 올려서는 물의를 일으킨 븅신이 하나 있던데, 물론 나는 금마 얼굴은 잘 모르지만 하이고 마 동네에 소문이 다 난 년인데, 븅신이 아직 상황을 모르구나.

여자도 욕구를 지닌 동물이라서 성적 자극을 받으면 존나게 풀고 잡아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몸으로 20대만 꺽여도 회장아재 자지도 빨고, 애인 것도 빨아주기에는 보지가 헐어서 남아나질 않으니까 20대 초반이라는 극히 어린 시절에만 애인도 굴리고, 스폰도 굴린다 그 지랄인 정도인데, 븅신이 그 추억을 사랑이라고 기억하는 븅신의 글을 보고는 참 안타까웠다. ㅋㅋㅋㅋㅋㅋ

 

초딩부터 같이 댕기던 우리 또래 같은 학년에서는 그냥 창녀였는데, 대학에서 창녀한테 사랑으로 낚인듯. ㅋㄷㅋㄷ

 

 

뭐 기성세대들은 이해를 잘 못하지만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별창, BJ 요 지랄이라면 이미 아주 어릴때부터 돈 많은 기성세대 새끼덜이 자지나 빨러댕기고, 지덜한테는 잘 대주도 않을 씨발;년이라는 지점을 거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딱 그격이다.

 

솔직히 외모지상주의 요 지랄캐봤자 결론은 창부와 창놈의 이야기인 것이다. 퓨처 호빠와 퓨처 몸팔이지 뭐. 아니라고? 조까고 있네.

 

물론 본인은 17세에 같은 고삐리를 상대로 아다를 뗐지만 창부라는 느낌이 뭔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 뭐 쉽게 말하면 돈없으면 access deny 요렇게 생각하면 된다. 그러한 것들이 많아질수록 함 사귀는 것도 조까 힘들어지는 거다. 사귀는 줄 알았는데, 그냥 손님을 많이 받다보니까 보지에 불이 나서 나한테도 꺼달라 캤던거 요 지랄까지는 뭐 봐준다치자. 요 정도는 뭐 나중에 나이들고 우량주에서 액면가이하로 떨어지면 내가 인수하면 된다 치자. 뭐 과거 안 물어줄께 씨발. 

 

그렇지만 이미 주인이 정해진 바나 다름 없는 것이 한마디로 스폰이 있거나 아니면 스폰이 생길 것한테는 내 순애보를 갖다바치면 이건 뭐 그냥 바로 씨발 나만 상븅신새끼, NTR이지 뭐. 아냐? 맞잖아 씨발.

 

후자는 뭐 뭐라 표현할 도리가 없다. 차라리 피임기술이라도 발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주인있는 종년이 내 자식을 임신해서는 양육비라도 청구하면 뭐 숫제 조선시대 노비종모법 되는거다. 아니야? 맞잖아 씨발. 그 딸년도 또 예의 그 주인집 좃집된다고 쳐보라고. 

뭐 CJ엔터테인먼트 요쪽에 말이다. 야 씨발 그게 딸이냐? 그냥 주인의 노예인 창녀지 씨발.

 

뭐 씨발 소싯적 양반집 몸종새끼 그 양반집안 노리개;새끼한테 내 씨 준거다. 그 딸도 곧 퓨처노리개인데, 야 씨발 미국새끼 마릴린 먼로 애비처럼 지 딸이라도 강간하고 만다. 이게 뭐 노예지 자유민이냐.

 

야 씨발 꼰대야 왜 나를 강간하노. 너는 창녀의 보지에서 태어난 그리고 주인까지 이미 정해진 노예년이고, 내 애비는 비록 노가다지만 자유민이다. 자유민의 자지를 노예녀가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다만 그 노예를 종속시키지 못해서 못 받게 한 것 뿐이다.

 

 

뭐 소름돋냐? 현대인이 진짜 자유민이라고 생각하냐? 스폰받는 보지한테 니 2세를 받음이 이러한 것이다.

 

그리고, 그 스폰관계는 심지어 스폰이 스폰이라고 하지 않을 때가 더 많아요. 그리고, 스폰은 하루짜리 당일티겟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다.

 

뭐 xx 대학에서 걸그룹 부를 때에 상납도 요구하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런 축이다. 뭐 당일이잖아. 뭐 단지 우호지분차원에서 보지가 건네지는 수도 있고 왜 없어? 다 있는 것이지. 따라서 factum이지 씨발.

 

뭐 소싯적에 알던 견예계에 일하던 매니저라고 부르고 남자몸종새끼 하나는 보팔잘해서 보지로 우호지분을 많이 확보하는 여자년 하나 들이자 바로 쫓겨나던데 뭐 그짝이지 뭐.

 

 

그 놈 키는 좀 컸지만 몸뚱아리는 파오후였는데, 뭐 그래도 자지는 키값은 한다고 기억했는데 그래도 붙어먹던 시절에는 보빨 오지게 했지.

뭐 그 동네가 그걸 많이 해준데. 뭐 컴패니온쉽 보빨 뭐 그런 것 말이다. 매니저 뭐 돈은 안 주지만 같은 업계 바닥놈으로 내 보지에 박게 해준다. 뭐 조선시대로 치면 창기와 기둥서방 그런 개념으로다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기둥서방이 아니라 것도 매니저에 더 가깝지.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대놓고 길을 활보할 수 없었잖아. 조선시대에는 남자만이 공적활동을 할 수 있어서 내가 창녀를 불러도 남자를 통해서 불러야 되. 그러면 남자새끼가 제가 데린 년을 데리고는 여자는 얼굴을 가리고 귀부인티를 내고, 남자는 패랭이나 쓰고는 우스광스럽게 가이드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웃겨보이는 새끼가 갑이고, 귀하게 보이는 것은 을도 아니고 뭐 팔려온 것보다 못한 경우도 있고. 뭐 그 지랄.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서울바닥의 미개함은 2020년에도 별로 바뀐바가 없다. 나는 차라리 588집창촌이 그게 뭐 네덜란드 홍등가에서 통유리식도 도입해오고 그랬다 카던데 그게 더 모던(Modern)한 형태였다고 이미 인지했다.

 

한국의 성문화는 개방되고 모던함에서 인맥과 스폰관계로 찌끄러진 구체제적인 것으로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각설하고 한국개독새끼덜이 그러한 짓거리를 얼마나 잘하는데? 나는 개독재단이 운영하던 예술학교가 있던 산하재단 출신핵교를 댕겨서 그냥 어릴때부터 보고 들은 것이 존나게 많다.

예중, 예고 그 지랄은 그냥 스폰을 받기 위해서 길러진 날때부터 창녀나 다름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목표는 그러니까 스폰하는 것들의 목표는 단지 보빨이 아니라 빵과 서커스로 스파트타쿠스에 나오는 주인집안놈처럼 보지덜과 광대와 창부들의 권세로 말미암아서 그 나라의 정권을 차지하거나 적어도 킹메이커가 되어보겠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기총 새끼덜도 아주 노골적인 집단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기총이 세가 많다고 그들이 정통파라는 개소리는 참신앙에 견주어보면 참을 수 없는 개소리인 것이다. 그들이 가장 썪었고, 더욱이 명백한 사회전복의 의도고 가지고 있으면서 친일논쟁으로부터도 자유롭지 않은 것이며, 또한 방송권력과도 야합한 괴벨스의 얼라이언스인 것이다.

 

유병언에 대해서도 본인이 아는 부분은 세간에 알려진 것과 조금 틀린데, 애초에 유병언과 권신찬이라는 놈의 종단은 인서울종단이 아니었다고.

순천과 대구를 중심으로하는 남부지역종단의 의미가 매우 컸어요. 그런데, 실상 그 종파의 세력권이 동학란이 흥했던 지역과 거의 겹쳤다고.

즉, 이미 친일로 변절한 천도교를 떠난 전라계와 경상계 동학도들의 후예들이 유병언과 권신찬의 교회로 많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유병언의 교회는 나중에 인서울 딴따라 새끼덜 돈 세탁을 하는 일을 하다가 박진영 그쪽 새끼덜과 얽히면서 인서울새끼덜이 치고 들어가서는 장악하는 그런 메카니즘에 당했다고 봐야 해요. 그런데, 물타기 하는 것들이 유병언은 죽은게 아니다 요 지랄인게지.

 

뭐 여기서 구원파는 이단이다 그 지랄하는 놈들이 있던데, 그건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미국식 바이블밸트에 즐비한 것이 바로 구원파식 종파들이고, 그 것은 되려 전형적인 아메리칸 프로테스탄트라니까 감리교에 대해서도 소문 이상하게 내는 새끼덜이 있던데 다 개구라지. 누가 퍼뜨린 개구라냐? 대한예수회 장로회새끼덜이지.

 

내가 또 경북 그짝에 살아봐서 아는데, 권신찬계 교회가 하나 있으면 장로회새끼덜은 돈 지랄로다가는 그 교회를 아주 에워싸버린다. 그런 놈들이 장로회새끼덜이다.

그러니 유병언이라는 놈은 인서울깡패새끼덜한테는 눈엣가시이자 못 죽여서 안달인 놈이지. 그런 유씨가 지 사우부터 잘 못 들인거야. 그게 박진영 이 지랄이잖아.

 

한마디로 구체제적인 서울권력을 추구하는 집단의 관성적인 행태에 그냥 딱 걸린거다.

 

혹은 돈문제가 얽혔을 수도 있지. 교회의 입장으로보면 부산 고신대마냥 유병언이 할 수 있는 것은 순천지역에서 대학 짓고, 병원 짓고 그렇게 하면서 지역의 교회커뮤니티를 확장시키면서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순위잖아.

그런데, 인서울 딴따라 새끼덜은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보다는 지덜이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로 투자해달라던가 서울의 엔터테인먼트쪽으로 투자해달라고 해서는 견해차이가 거의 좁힐 수 없는 수준이었을 가능성이 100만프로에요.

 

그냥 애초에 유병언과 돈 문제로 얽혔을 커넥션이 의심되는 집단은 딴따라 밖에 없었다고. 그러면서 그 딴따라는 방송권력쪽으로 해서 정권이랑 유착되는 것이었겠지만 아무도 안 파고 들었지. 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보자면 이 모든 것은 인서울새끼덜이 종교를 중심으로 해서 구체제 썪다리 유교국가와 학연, 지연, 혈연이 결부된 그런 기득권이나 창출하자는 짓거리이고.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이라는 지방에서 비롯한 것이었지만 갸들한테는 그게 눈엣가시라는 거에요.

 

그러한 의미에서 구체제 인서울기득권세력과 서울의 봄, 광주민주화운동, 부마항쟁, 4.19 세력의 거대한 싸움이 아직도 진행중인 것이고.

 

그리고, 그 구체제 새끼덜의 주무기가 종교, 엔터테인먼트, 전경련 요렇게 보면 된다.

 

덤으로 요런 것도 조금 들어가고 말이다. 

 

카지노.png

 

뭐 카지노 이권 말이다. 강원랜드도 말만 강원도꺼지 위의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공사비 뭐 부풀려서는 채권으로 받아내고, 입점한 점포에 대한 식료품 공급이권이나 그리고 강원랜드는 카지노니까 구설수에 휘말리니까 한국인 B급 견애인도 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연애인 이벤트가 없지는 않거던. 

나는 딱 한 번 가봤는데, 주로 러시아엔터테이너들이 와서 공연을 많이 하지. 그 것들도 다 업체끼고 하는 거라서 엔터테인먼트업체들한테 국민을 호주 잡아서 번 돈 다 쏴주는거다. 그러면 뭐 거기 매니저새끼는 러시아년 보빨도 하겠지 뭐. 그런 곳에서 공연잡히는 것 자체가 특권이지.

뭐 그러다가 여자들 파이낸스 상황을 보고는 지덜이 다리 놔주는 강남지역 업소에 알선도 해준다 그 지랄할 수도 있고. 그 모든 악행이 죄다 카지노에서 나오는 것이면서 그 모든 악행이 카지노와 연계되는 거다.

 

그렇게 다 털어먹고 남는 뼉다구만 조금 강원도에 그랜트 되는거다. 뭐 참치로 비유하자면 볼떼기살, 대뱃살, 심지어 꼬리살도 다 떼가고, 남은 것은 뭐 개도 안 먹는다는 적신, 뭐 피맛만 존나게 강해서는 참치 혈관에 낀 중금속이 죄다 녹아있다는 적신, 그따구 부위만 강원도지자체에 떼주는기다.

 

그런 새끼덜 중에서 돈 좀 있다는 매니저새끼덜이 사모펀드 만들고, 라임사태 일으키고, 그게 죄다 또 역삼동 금융권의 기득권인거야.

 

그 역삼동 개;새끼덜이 갸들이 한국인들한테서 땅을 돈 주고 산 적도 별로 없는 놈들이다. 금마덜이 진짜 자본가라고? 조까고 있네.

 

한국에서 작은 땅은 소소하게 거래되지만 촌부나 유지나 혹은 조합원이 가진 큰 땅은 죄다 슈킹으로 그냥 정부정책에 떨이로 털려나간다. 그게 한국이다.

그러면 그 땅을 공무원과 토건족이 알차게 해체해서는 쳐 먹는거다. 땅이 약탈당하는 나라가 뭐 식민시대에 쪽바리덜한테 땅 털리던 그 메카니즘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고 내가 내 땅을 개발해서 팔아먹으려면 용도변경부터해서 관 새끼덜의 오만때만 개지랄 태클을 받아야 하는게 이 나라인데, 이 나라에 자본주의가 깃들기나 했다고?

 

끽해야 업자새끼덜이 개발해서는 상정한 분양권의 전매권따위가 그게 부동산이라는 엉터리인데, 그 거주권은 동산이 아니라니까 씨발.

그건 거주권이지 그 것에 진짜로 그랜트된 토지소유권같은 것이 없다고. 아파트 소유권은 그 건 동산이 아니라고. 씨이발. 물론 가치와 가격은 있는 것이니까 내 재산을 구성하는 것은 맞지만 그건 깡통인 '분양된 거주권'이라고. 거주권의 증서라고 보는 편이 더 맞지. 법이 만약에 그 것을 증서화해준다면 말이다.

 

아 그럼 거주권 증서, 그 것을 10억 주고 거래한단 말이여 지금? 응 그래. 그 증서에는 토지에 관한 니 지분따위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대지지분이라는 것이 있긴 한데 그건 어차피 단독처분될 수 없는 사용불가능한 것이니까 그건 없다고 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정작 종부세는 근거가 없고, 그 증서를 누가 싸그리 사모아서 단지 시세를 주작한거네요? 

뇌가 있으면 결론을 그렇게 내려야지. 대지지분도 없는 40평짜리 스튜디오를 단지 4인가족 거주공간에 맞고 조금 변형설계한건데, 그게 부동산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문재인이 하는 짓거리는 뭐죠? 그냥 투기꾼 안 잡고, 엄한 놈들한테 니 탓이라고 돌리는거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신도시 쳐 만든답시고, 그 토건족 개;새끼덜한테 일감을 안김과 동시에 기성패러다임의 재창출이나 하려고 드는 것이지.

 

그냥 인프라나 깔아주고는 용도변경을 허용해서는 신도시지구나 경기도권에 이 지구는 이제부터 농지에서 택지로 용도변경 개나 소나 가능함. 대신에 한 놈이 50평 이상 가지면 안 됨. 이러고서는 그 동네에 도로연결해주고, 수도 파이프 놔주고는 니덜 알아서 농민들한테 땅 사서는 니 땅에 건설업자랑 컨트락트껴서는 알아서 집지어. 그냥 시장원리대로 해. 정부는 니 집짓는거 관연 안 함. ㅋㄷㅋㄷ 

요러면 큰 일 나는 나라니까 끝까지 거짓부름친다고 보면 된다.

 

그걸 씨이벌 일감을 삼성물산, 두산위브, 현대건설 금마덜한테 공산당식으로 일괄몰빵해주냐? 빨갱이 개;새끼덜아.

 

그 빨갱이덜이 종단이랑 딴따라랑 나라 현혹하는거지. 그리고, 그 용도변경이 허용되려면 또 지자체간의 문제가 발생한단 말야. 경기도쪽에서 그런 일을 추진해도 서울시쪽 새끼덜이 도로를 연결을 안 해주면 잣되뿐다 이기다.

 

그러면, 런던이 6존까지 있듯이 경기도 없애고, 그냥 서울의 6존, 7존으로 만들면 되지 않나. 그걸 못하게 하는 거잖아. 생각을 잘 해야지.

 

강남 개;새끼덜이 왜 수도이전을 위헌이라고 했겠냐고? 혹은 경기도도 서울로 만들어준다는 전향적인 사고를 한다던가 말이다. 

서울은 어디까지나 특권층 새끼덜의 도시여만한다. 그게 갸들의 궁극적인 메타이자 결집요인이지.

 

 

그런 미개한 조선시대 한성부 새끼덜의 내로우한 마인드로 이 나라를 통치한다는 개 것들이 개독질이나 하는 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