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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새끼덜이 또 준동을 치는군-아르메니아 전쟁
게시물ID : sisa_1163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30 16:56:01

어떤 븅신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흉노가 투르크다 요지랄이나 카지만 투르크하면 3성6부제이고, 따라서 정작 서울과 개성의 고려조와 조선조 앙시앵레짐들이 투르크새끼덜이었던 것이다.

 

한민족은 그러한 놈들에게 천년의 지배를 당했지만 4.19와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삼남인들이 다시 나라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비정한다.

 

오늘날 여전히 경상도지역에 강한 향이라고 하는 향반들 또한 본질은 개성놈들이 여말선초의 시대에 이식된 투르크새끼덜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한 좃같은 놈들의 엘리트주의를 타파해야 하는데, 그 개혁작업이 가장 적폐가 심한 사법부에서 걸려있는 것이다.

 

요컨데, 남양 홍씨, 파평 윤씨라 카더라도 설렁탕집 잘 차려서 월 2천번다. 누가 뭐래? 그렇지만 법조계 새끼덜은 지덜이 실상 세습으로 권력을 가문의 영광을 추구하니까 당연히 견제받아야 하는 것이다. 뭐 다 아는 사실이지 로스쿨에서 순위조차도 부모님 부장판사다 요 지랄이면 높아진다는 것 말이다. 로스쿨 덕택에 이 나라 법조권력은 세습제나 다름없어진 것이다.

 

사실 그간 적폐가 많이 타도되었기 망정이지 투르크새끼덜이 지배하는 나라는 죄다 그러한 이너써클 가문들이 따로 있고, 나머지 것들은 그냥 피지배민족의 들러리 그따구 신세라고 한다.

 

서돌궐놈들이 아나톨리아로 쳐 들어가서 세운 오스만 투르크라는 것이 오늘날의 터키의 본체인데, 그따위 나라 역시도 소싯적에 그리스계들을 무력으로 정복하고, 종교까지 개종시켜서는 저꼬라지를 만들어놓은 것인데 다수의 개종당한 그리스계들은 투르크는 위대한 나라다 요 지랄카는 국뽕따위에나 세뇌당해서 지덜이 정작 나라를 빼았긴 자들의 후예인지 지덜도 나라를 빼았았던 놈들쪽이었지 그 것도 모른다고 칸다.

 

아제르바이잔 새끼덜도 거진 그러한 수준인 것이다.

 

사실 아제르바이잔인이라는 것은 소수의 투르크계들 이주집단을 빼고는 다수는 개종당한 아르메니아인들이다. 왜냐면 현대의 아제르바이잔지역이 본디 고대로부터 아르메니아땅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소수의 돌궐계 지배계급새끼덜은 같은 아르메니아인들끼리 종교를 빌미로 다르다고 느끼게 만들어서는 서로 싸우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마치 소싯적에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하던 짓거리와 매우 유사한 것이다.

 

지금도 한국의 국사교과서에는 여전이 구체제 투르크계 지배계급들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간하기 위해서 개발된 관점을 그대로 싣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지점들이 역사적으로는 고증되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00929202000729?f=o

남원서 백제시대 산성 발견.."그러나 훼손 우려 커"

 

되려 삼국사기라고 하는 조선조에 투르크계 양반새끼덜에 의해서 쓰여진 책과는 다르게 백제부흥군이라는 집단은 오늘날 전라도 남원에서 경상도 거창일대에 주둔해 있었다.

 

그런데, 남원이 어떤 곳인가? 지리산 자락이면서 전라도에서 경상도에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남원뒤로는 경상도 함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정학적인 인지를 따르자면 당으로부터 해상에서 침략을 받은 백제의 마지막 저항자들은 신라에 가장 가까운 지역까지 몰려서는 최후의 저항을 계속하였다는 것이 된다.

그들은 심지어 신라의 4성을 일시적으로 점령하기까지 했다. 이 것은 삼국사기와 일본서기에 모두 기록된 내용이다.

 

요컨데, 백제군 잔당들이 당의 군세를 피해서 신라지역으로 넘어오기까지 했다는 것인데, 진정으로 신라가 백제가 전쟁중이었냐는 것이다.

 

사서의 기록과는 다르게 유적상으로는 정작 백제군이 신라쪽에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몰려서 당과의 최후의 사투를 하지 않았냐고까지 보여진다.

 

 

뭐 각설하고, 투르크 새끼덜이 유라시아대륙에 끼친 패악질이 한도 끝도 없던 것이다.

 

투르크라는 것은 애초에 민족이나 문화권과 같은 에스닉 그룹과 같은 것도 아니고, 헬레니즘 워로드들의 컴패니온 기병대와 이너써클로 된 장군들 혹은 절도사, 아미르 요지랄카는 것들의 밑에 피지배민 다수층 용병 혹은 징병집단으로 된 그 자체가 거대한 정복과 파괴로 먹고사는 용병조직이라고 한다.

 

그러한 용병국가를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용병대장이던 필리포스라는 놈과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라는 놈이 체제를 확립했는데, 그 세력이 지금껏 남아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지배체제는 군대가 주둔하는 피점령지에서 군대를 서포트하는 체제로 되어 있는 그 자체로 군사체제인 군사집단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과 북한의 선군주의 또한 실용적인 이유의 국방보다는 그러한 투르크식 선군주의에 기인하는 바가 많다.

조선조라는 것조차도 별반 청이나 왜와 전쟁요인이 없는 시대에조차 북벌정책 요 지랄을 카면서 군포와 군역의 착취로 된 비변사 중심의 군사지배사회였던 것이도 하였던 것이다.

 

 

하여간 투르크 새끼덜의 재준동이라는 건데, 정작 미제 무기나 수입한 집단이 대가리가 큰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오늘날 한국의 서울조차도 삼남계 한인들이 거의 장악하였고, 이제 이 나라를 참한인국가로 돌아갈 때가 되었지만 저 지역은 아직도 미개한 투르크 귀족집단들이 통치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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