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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쓰는 자신을 구박해줄 유용한 거 2개 소개합니다.ㅋㅋㅋ
게시물ID : readers_3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3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01 22:40:33

 

첫번째는 구글 타이머입니다.

설명은 뭐 그냥 영상 보시면 되겠지만.

대충 설명 하자면, 자신이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동그라미 게이지가 점점 줄어들면서, 작업하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시계죠.

구글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고 해서, 구글타이머라고 불립니다.

 

 

 

 

 

https://m.blog.naver.com/sntu2010/221555249371

 

두번째는 타이머 프로그램입니다.

이것도 설명은 뭐 링크 들어가셔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설명 하자면, 자신이 작업을 하려는 프로그램을 지정해 놓고.

타이머를 시작해두면, 그 프로그램 외의 딴짓을 하면 타이머가 멈춥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을 봐도 타이머가 멈추고, 카카오톡을 해도 타이머가 멈춥니다.

심지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작업 프로그램만을 띄워놓고 있어도 멈춥니다.(이건 시간 조절 가능)

그래서 시간을 보면서 얼마나 자신이 빡세게 작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웹소설 한화 조지고 왔습니다.ㅎㅎ

그래도 쓸말이 많아서 좋긴 하네요. 문장이랑 플롯은 개판이지만.ㅋㅋㅋ

 

공모전에 제출할 수필은 마지막 마무리 문단이 잘 고쳐지지 않는 중입니다.

아무리 쥐어짜내도 나오질 않으니, 멀뚱히 있다가 그냥

마틴 스콜세지 택시 드라이버를 봤는데.

역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천재인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얼마 전부터 고전 영화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오우삼 감독은

진짜 천재인 것 같습니다...저도 저런 이야기들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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