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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친미, 개독임. 일부 적폐는 중미전쟁획책자들
게시물ID : sisa_1163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6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4 11:33:43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건 말건 여자는 무조건 마인드다.

이 것을 말 안 통하는 외국여자와 소통해보면 금새 깨닫게 된다. 마인드가 된 여자는 나와 엮인다. 그러나 그게 없으면 애초에 엮이지도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가진 본연의 몸짓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반해서 일단 말이 통한다. 그런 상황자체에서 뭐 얘가 내가 돈이나 좀 있으면 얽혀보려고한다. 그게 되려 기만인 것이다.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미운정고운정에서은 미운정은 빼도 되는 것이다. 무조건 여자가 프랜들리하면서 남자가 심쿵하게해야 된다. 외국생활을 해 본 나는 그 지점을 확신하였다.

 

 

짐 로저스라는 인간은 통일을 하게 되면 그나마 한국남자와 결혼하고잡은 북한 여자들이 조금 있다고 하였지만 그 것 때문에 무력침공을 한다는 것은 그냥 개소리일 뿐이고, 솔직히 값싼대안은 너무나도 많다. 여기서 싸다는 것이 꼭 비하적인 것은 아니다. 어차피 크게 보면 잘 나가는 자영업자나 사장 아닌 다음에야 생애소득은 정해져 있는 것과도 같다면 싼 것은 좋은 것이다.

 

중국뒷골목.png

 

 

뭐 단적으로 중국의 지방도시의 뒷골목 여자는 3만5천원이면 노콘으로 대준다고 칸다. 이런 말 하면 좀 뭣하지만 한국남자 중에서 중국어나 태국어를 디센트하게 구사할 줄 아는 놈 치고 그 옵션을 모르는 놈은 없을 것이다.

중국이 미개하다? 이 것도 사실 남자한테는 대단히 유리한 말이다. 중국에서 남성은 여성을 강압으로 속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허베이지방에서는 존만한 침상위에서 남녀가 같이 굴러야 부부다 그런 의식이 매우 강하다.

 

뭐 유럽에서도 남부지방에서는 남녀가 각방을 쓰기도 하지만 북부지역에서는 남녀는 무조건 한이불을 덮고, 체온을 느껴야 된다 뭐 그런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소싯적 북경뒷골목은 거의 그런 거리였다. 그 곳에서 합방을 하면 무조건 여자가 남자한테 극한으로 앵기게 되어 있다.

사실 이러한 지점까지 이해해야지 역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중국북부여자들이 남자한테 거리를 두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밤에는 확실하게 몸의 느낌이 전해지는 자세로 앵겨서는 지내고 있기 때문에(아마도 여자로써는 잠을 잘 못 잘지도 모르겠다.) 낮에는 쌀쌀맞은 것이다.

그런데 영국도 조금 그런 느낌이다. 뭐 요즘에는 중국도 급격하게 서양식 침대문화가 되어서 그렇게 자면서도 몸을 밀착시키지는 않는다.

 

 

애초에 어쩌면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이러한 분위기였었다고도 한다. 한국의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지방에서 상경한 공순이들이나 촌년들이 매우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중국 뒷골목 여자보다 더 쉬운 여자들이었으니 기성세대의 남성들은 적당히 도시인인 척만 해도 쉽게 결혼을 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본인의 부모는 무려 시대를 앞서나간 공무원 커플이었기에 그러한 정서를 크면서 잘 못 느꼈지만 말이다.

 

만약에 본인의 애비가 부산 사상의 뽀뿌라마치년 아무나 후려서 당시에 선택권이 절대적으로 남성에게 있었다고 하는 마치 중국의 뒷골목여자중에서 그나마 마인드 된 여자만 고르는 남성의 심정으로 그런 분위기에서 뭐 친근감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말을 잘 듣는 년을 택하는 것 아니었겠어 그렇게 골랐다면 어쩌면 나 자신도 생애 전반에 관한 여성을 대하는 스탠스가 바뀌었을지도, 하여간 나는 그렇게 시대를 앞서나간 것으로부터 역으로 느끼는 것은 공무원 커플정도 되어서 커리어가 서로 도움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로페셔널리즘적인 감성적인 공유까지 느끼는 커플이 한국에 몇 프로나 될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솔직히 다수의 한국남자들은 그렇게 잘 난 여자와 엮일 가능성은 별로 없고, 중국뒷골목에서 주워와도 마인드 좋고, 와꾸, 몸매가 지린다. 그거면 다가 아닌가 그게 되려 남자의 본성이다라고까지 나는 생각한다.

 

 

내가 하고픈 말은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인권이다 권리다 그 지랄은 단지 상황논거이면서 그들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관한한 문제가 조금 틀렸다는 right or wrong의 문제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한국여성들의 태반은 그냥 그들이 보고 싶은 지점만 보고 있다. 요컨데, 베트남여자 데려온다고 죄다 바람나는 것도 절대 아니다. 내가 아는 커플 중에서 잘 데리고 사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 조금만 팩텀을 가하자면 솔직히 한국에서 대기업댕기거나 공무원이면 조금 재미없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 여자들도 금방 꼰대적인 부분이나 배우고는 뒤로는 놀아날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왜냐면 애초에 갸들은 그런 눈높이에 있는 여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국적차이는 상관없는데, 인생눈높이가 문제란거다.

 

베트남녀 데려서 재미볼려면 갸들이 딱 좋아하는 수준인 놈. 노가다, 택배, 트러커 이런 종자들 아주 좋아한다. 수준도 맞고, 덜 권위적이고, 떡도 아주 잘 쳐주기 때문이다. 그 년들의 수준이 뭐 농일하고 떡치고, 농일하고 떡치고, 뭐 딱 촌년 마인드인데, 한국이나 거기나 촌놈들은 몸도 좋고, 시간도 많은 경우가 많지. 농사일이 바쁠 때만 바쁘지 정작 시간으로 환산하면 주당 25시간정도 일한다고 하니까 그리고 기계화가 덜 되어 있던 소싯적 한국조차도 농한기에는 뭐 여자 궁동이 쓰담하는 것 빼고는 할 일 없던 시기가 있었던마냥 촌년들은 남자들이 놀아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베트남년 3구좌 이상 데리고 놀다가 사단이 난 광주의 한 양아치가 있다. 그런데, 뭐 경상도바닥, 경기도에도 그런 놈 다 있다는거다. 광주금마는 조금 관리를 잘못한거고. ㅋㄷㅋㄷ

 

반면에 공무원들은 직업자체가 사람이 권위적이 되게 만들기 때문에 별로고, 대기업 댕기면 마 10시까지 쳐 일하고 하면 여자나 자식 챙기기 힘든 지점이 생긴다. 그런 이유란거다.

요컨데 결과만 놓고 닥치고 젊은 베트남놈이랑 바람난다 이 지랄말고, 결과가 아니라 원인을 보란 말이다.

 

그 베트남녀들이 중국놈한테도 잘만 시집가서 붙어사는데, 중국베트남 국경지대는 아주 흔한 일인데, 뭐 메갈이나 개소리 한다는 것이다.

 

아니 뭔 뚱딴지같은 차별적인 개소리를 하냐고? political correctness 조까고. 왜 말 못해? 나는 지금 정보전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씨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진실해지자고? 중국이랑 한국이랑 싸울 필요가 있냐? 중국여자 데려와서 보빨하고는 박고는 푸슉푸슉 으허 임신 요지랄 씨이벌 죄다 로망아니냐고. 중국사회가 얼마나 멍청한 사회인데 그걸 굳이 전쟁으로 서양화시켜서 고쳐주냐고.

중국사회는 여성을 너무 대우를 안 하는 나머지 외국놈들이 엎어갈 수 있게 맹글어주는 고마운 사회이다. 그러니 그러한 사회가 전쟁따위를 통해서 생존본능이나 자극하게 해서는 중국놈들이 여자들을 게눈감추듯이 싸그리 숨기게 만드는 것이 옳겠냐는 말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그런 사회는 그냥 내버려둬야 된다. 나에게 이득이니 말이다.

 

앞으로 100년 뒤에는 중국인구도 7억으로 준다는 연구도 있던데, 감히 본인의 생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구가 7억밖에 되지 않아도 상하이 뒷골목은 존재할 것 같다. ㅋㄷㅋㄷ 즉 중국년 엎어오는 능력은 그때에도 고유스킬일 것이란 말이다. 뭐 2120년에 30세일 2090년생 놈 중국말이나 잘 배워서는 중국쌈마이 뭐 보빨 오지게 하다가 게중에 집구석에서 아새끼나 잘 키울 것 같은 년 고르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한국의 1964년생이 부산 뽀뿌라마치에서 더럽게 놀다가 골라가던 마냥 칼 수 있다.

 

요컨데, 남성중심사회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다만 남성중심적인 게임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스킬(중국어, 태국어 등등)이 필요할 뿐이다.

 

화이트 트래쉬, moron(얼간이) 븅신새끼덜이나 미국국력이 어쩌구저쩌구 중국국력이 어쩌구 그 지랄카면서 중미전쟁 요 지랄이나 카는 거다.

 

뭐 솔직히 말해서 미국놈들은 근자에 수준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어쩌면 그 모론 새끼덜이 포퓰리즘을 형성하면서 뭐 사고칠 수도 있다고 치자.

개가 광견병으로 날뛰면 사람도 같이 날뛰어야되냐? 하이고 병;신새끼덜 요 지랄카면서 나는 이미 중국쌈마이중에서 상타치 하나 후렸는데, ㅋㄷㅋㄷ 요지랄이나 캐주고는 조선의 왕이던 고종의 꿈대로 한반도는 이제 중립이다 이게 조상들의 뜻 또한 이어받는 길일 것이다.

 

솔직히 한국에서 원어민강사나 하던 것들 존나게 트래쉬라고 파티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뽕빠는 것도 좋아하는 것들 존나게 많은데, 본인 나이에 뭐 교사하는 친구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그런데 중국년 만나면 그나마 좀 아껴살건데, 백인년은 돈 많이 쓰면 답이 안 나오지.

 

이 촌동네 부산에서도 가끔씩 궁둥이 까고 댕기는 초미니 입은 백인 돼지덜 보이는데, 존나 살빠궁둥이 존만한 천쪼가리로 가린 핏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리긴 꼴리더라. ㅋㄷㅋㄷ

 

 

짐 로저스라는 놈은 일본은 앞으로 50년내에 범죄대국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는데 일본이 한 때에 인신매매로 내전에 들어가는 군비를 다 조달하던 막장국가였음은 아는지?

지금도 싱가포르에 가면 일본에서 팔려와서는 타지에서 죽은 여자들의 무덤이 있다.

 

감히 내가 보기에는 2040년쯤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몸 팔러 오는 것들이 많아지만 가뜩이나 비자제한도 없지만 아주 볼만해질 것이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몸 팔러가는 년이 100만명이다라는 시절도 있었지만 그 때에는 그래도 4천만 한국인이 1억 일본에 가는 것이었지만 1억2천일본으로부터 여자들이 이를테면 꼴랑 5천만인 나라의 부산바닥 노래방에 몸 팔러 온다? 아마도 넘쳐난다는 표현이 맞게 될 것이다.

 

 

나는 예언은 안 믿지만 한반도로 기가 몰린다는 표현이 있던데, 그 기라는 것은 필시 음기도 포함된 것이리라.

물론 미국븅신새끼덜이 획책하는 전쟁 따위에 낚이지만 않고 존버를 잘 하면 말이다. 이미 그 것은 보이고 있는 징조이며, 특히 일본이 터지면 훅 들어올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뭐 막말로 유명한 일본 AV년들 은퇴후에는 홍콩의 빡촌거리에 가서는 프로필 사진따위 잡지에 걸어놓고는 은밀하게 판다고 카는데, 이제 홍콩은 맛탱이가 갔으니 강남유흥사이트에 그년들 프로파일이 올라오게 될 것이다.

 

뭐 은퇴한 하시모토 아리나 200만 주면 5박6일 제주도 같이 가서는 데리고 놀 수 있다거나 그런 것 말이다.

 

지금 한국은 개독들이 눈이 씨벌게져서는 PC를 남발하면서 성조기나 존나 흔들고 있지만 이미 유흥사이트에서는 현재는 단발성이 아니라 스폰서나 여행같이 가주기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한국 견애인들은 아직은 콧대가 하늘이라서 스튜디어스나 실패한 연애지망생 요 정도로 사이즈를 내고 있지만 말이다.

어차피 미국언어로는 High Class Prostitute인데, 뭐 급이 높아서 높다는 뜻도 되지만 그들 자체의 창녀로써의 profile이 좀 된다 그런 뜻도 되어요. 그런 의미로 치자면 역시나 은퇴한 AV 따위는 황인종으로써는 최고의 profile을 가진 하이클라스 창녀지 뭐.

 

왜 이런 것은 정보이자 진실이 아니란 말야?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니 편돌이가 그 지랄카면 10년 살면 재산분할 반땡 되잖아. 난 그 권리도 인정해 씨발. 요즘같이 아예 남자의 좃도 안 빨고는 임신도 안 한다는 것들에 비하면 그래도 밥그릇 찾아먹을 권리가 있지 씨발.

그건 뭐 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고. 

아랍도 원래는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이 당연시 여겨지던 나라라서 인샬라(신의 뜻대로) 요 지랄함 해주고는 사원에서 흩어지면 되었다는데, 요즘에만 서구의 마귀같은 사고방식인 민좃주의를 받아들이면서 나라가 이상하게 바꼈다고 한다.

벨리댄서라는 것도 아랍권에서 가장 흔했다고도 하고 말이다. 이집트가 원래 벨리댄서가 존나게 많던 나라였는데,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때에만해도 그랬는데 군바리새끼덜이 집권하면서 히잡이나 쓰고 다니는 개독시궁창이 되었다고 칸다.

 

언론 개;새끼덜은 절대로 말은 안 하고, 단지 언급하는 것만 가지고 단편적인 지점만 가지고 점마 성매매충이다 요 지랄이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국여자들의 눈이 높아진 것이 근자의 저출산의 원인이라고는 절대로 말 안 하지.

 

청나라의 만주족이나 로마인들도 여자들이 막장이 되면서 자식 안 낳아서 개판되었잖아. 한국여자들은 급격하게 그렇게 개돼지화 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말 못하냐고.

 

중국뒷골목에서 주워온 년 원룸에서만 데리고 살아도 임신만 잘 할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이 남자새끼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는 나라인줄 아냐고.

 

 

그런 의미로 보자면 한국인이 소멸되지는 않어. 분명히 반등이 온다고 본다. 뭐 군대로 일을 해결한다는 또라이들 기성세대들도 어차피 10년안에 다 뒤지거나 기력없는 놈들 될 것이라고 보일 뿐이다. 우리동네 중국어학원의 중국년은 잘 벌리기로도 소문났다던데 그년 클라스나 끊을까나 ㅋㄷㅋㄷ  저지능이나 틀;딱이나 중미전쟁 따위나 믿는 것이다. 

그리고, 캣맘 요 지랄카는 버러지가 태클을 걸어도 오늘도 한국남의 좃질은 계속된다. 한국남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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