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골적이고, 더럽고 뻔뻔한 것이 알카포네보다 더하다.
게시물ID : sisa_1163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05 01:17:29

고속도로도 아닌데..18배 통행료 '금싸라기' 다리

 

https://news.v.daum.net/v/20201004202343133

 

이런 짓을 노골적으로 하는게 과연 process라고 생각하냐? 이게 뭔 프로세스야 씨발. 알카포네가 시카고바닥에서 대놓고 사람 죽이는 것보다 더한거다. 씨발.

 

실제로는 그렇게 대놓고 사람죽이지도 않았다고 한다. 뭐 기관총세례를 받았지만 정작 죽지는 않은 사례도 있었다고 하고 말이다. 짧게 숏버스트로 쏘고 튀는 상황에서 조준사격해서 죽인다는게 쉽지는 않았단 말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래도 사회적 제약이 있어서 눈치를 보고는 있었다는 말이다.

그게 아니면 그냥 노골적으로 끌고가서는 한국의 조폭새끼덜마냥 뒷산에 끌고가서는 곤죽이 되도록 패준다. 인간이 실종이 되어도 경찰이 찾지도 않는다 그 지랄이면 이미 총도 필요없지. 총 없이도 이미 제멋대로 할 수 있음이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토건족새끼덜의 방자함이 그러한 지경이라는 거다. 아니라고 할 놈 있냐?

 

이건 그냥 프로세스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프로세스가 없는 수준이다. 저러한 개;새끼덜에 비하면 장대호가 차라리 정직한 편이다. 그 놈은 죄를 받기라도 했으니 말이다. 장대호가 그런 식으로 말한거지. 나는 죄인인데, 죄 받을래 씨발. 그렇지만 나는 좃같아서 죽였다.

 

뭐 얼마나 정직한 놈이냔 말이다 씨발.

 

한국의 법조계? ㅋㅋㅋㅋㅋㅋ 그냥 거론을 말자. 한국의 법조계는 그냥 친일파새끼덜의 잔당집단인 엘리트집단들이고, 좃닥치고 다른 놈들이 조금 좃같이 하면 유죄이고, 금마덜이랑 한통속인 놈들한테는 죄도 안 묻는 놈들이다.

 

나는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을 해 봤는데, 대통령 누구 뽑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 대통령 뽑아놓은 것이 꼴랑 요정도인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면진다 이 병;신새끼들아. 그게 내가 문씨를 지지하는 이유다.

 

아 막말로 저러한 정책들을 펴서는 노골적으로 불법적인 집단을 편드는 공무원새끼들에 대해서 대통령이라는 직함은 명백한 행정부의 수반이니까 그가 행하고자 하는 프로토콜에 대해서 저항하는 관료의 개인이나 집단이 특히 집단이 항명한다면 직무정지를 통해서 정부에 대한 셧다운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한국은 아마도 그 것이 안 될 것이다. 법원명령 따위를 들고와서는 법률을 인용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3권분립 위반이 된다. 실상 여기서부터는 논리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인데, 썩은 공무원 새끼덜이 떼법식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우리는 법원의 명령을 지지합니다. 물론 실상 로직은 없고, 그들 자신을 위한 셀프 옹호일 뿐이지만 그 지랄로써 왕명은 거역되고, 집단의 논거가 지배하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의 중앙집권이라는 것은 정작 왕 말도 안 듣는 것은 종특이라는 것이야.

행정부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행정부수장이 뭔 의미가 있냐고? 정당이 180석이나 먹여서 국민이 지지해준 것이 백업을 해줘도 그 지랄이면 그러면 한국정부의 실질적인 권력구조는 법원의 서울대카르텔에서 나와서 그들의 법원 명령권으로 귀결된다고 헌법을 다시 써야된다.

 

실상 특정 학교 출신들이 싸그리 장악한 상태부터 반민주주의국가적인 위헌이라는 법률적인 기술적으로 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이전에 전국민적인 통치감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부분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것이 그들의 권력이다.

 

요컨데, 한국에서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룰이 필요한 지경이다. 사실 민주주의의 역사를 공부해 본 놈은 알지만 볼테르등은 2권분립을 주장했지만 후일에 부르주아지 새끼덜이 그들이 미는 지식인을 통해서 3권분립으로 투표에 의거하지 않는 세력이 권력분립을 하게 하는 것과 사법부가 권력의 주축이 되면서 법치주의라고 하는 전통이 확립되는데, 법치주의라는 것은 말은 번드르하지만 국민이 이 것을 따르게 하는 것이며 이 것을 실질적으로 carve하는 것은 법조계라는 시각으로 보자면 법으로 보통사람들을 복종시킨 체제를 3권분립으로 못 박은 것이다.

 

그러한 상황이 극한에 이른 것이 한국상황으로써 한국인들은 현재 입법부와 행정부를 전면적으로 교체했음에도 아무 것도 안 되게 하는 역풍이나 맞고 있는 것이다.

 

요컨데 전광렬같은 개;새기덜은 그러한 수구 엘리트집단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국민의 수권에 의한 권력보다 법이 더 우선한다는 것이 통치행위설내에서 합치를 못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법부는 해소되어야 한다고까지 하는 대단히 헌법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지금의 상황임을 다수의 국민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민주주의에서 수권에 의한 권력창출이 법보다 더 우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치주의는 결과적인 법에 대한 모든 행위의 순응을 규정합니다. 쉽게 말하면 전지전능한 신 밑에 모든 사물은 복종되어야한다 그러한 뜻입니다.

즉, 최대한으로 말해서 권력=법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민주적 권력이 법보다 우선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supreme 권력문제에서 법이 권력과 상충하지 않는 방식은 바로 통치행위설이라는 것을 통해서 권력행위의 대부분을 용인해주는 것입니다. 용인함으로써 충돌하지 않으며 그로써 권력과 법 두가지의 궁극적인 지위가 서로 상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이미 한국의 법관새끼덜은 심각한 월권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그러한 법적인 문제가 구현되는 악의적인 법원내에서 행정부의 권한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것이 이 나라가 궁극적으로 이렇게 노골적인 도둑놈을 처벌할 수 없는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공수처의 설치는 그 것을 개인단위의 비리로 해체해서는 법원이 가진 법원성이 스스로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작업조차 없자면 현행의 한국통치구조는 심각하게 행정부를 disable 시키고 있는 것이며, 그러한 부분이 국민의 인지와 충돌할 때에 현정부는 법원을 불신하여야 하며 나아가서는 국민이 원하는 시정행위에 대해서도 자력구제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은 개인단위에서 조희팔이나 이희진에게 사기당한 사람들이 온당한 법작용을 기대할 수 없었던 frustration과도 이미 하부적으로도 일치하는 상위적인 통치행위입니다.

 

즉, 거가대교문제에 관해서 변호사 개;새끼덜은 오로지 그들이 마음대로 정한 법적인 권력적인 권리들이 인정되는 상황에서나 겨우 딜을 넣자고, 시민사회와 행정부에 대해서 legal condition의 문제를 논하는 것입니다.

요컨데, 그 것은 이명박과 그 아들 개;새끼가 저지른 문제들을 전혀 다루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분관계과 요금지불에 관한한 지속적인 코스트를 요하는 컨디션과 원샷으로 주는 것 사이에 조정을 조금 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복잡한 사후문제에 관해서는 국민은행에 지분을 떠 넘겨버리고, 국민은행과 그들의 컨소시움과 재협상을 하도록 하고는 장물을 들고 튄 것입니다. 그 것은 국민은행이 제공한 그들의 지분에 대한 가격도 포합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국민은행은 그들과 공범으로까지 기소될 수 있는 사안이지만 한국의 검새 개;새끼덜은 그러한 법률논거를 다루지 않습니다.

장물을 같이 나눠서는 그 것을 캐쉬화해주는 것은 그 자체로 불법행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법조계를 장악한 그 것으로부터 그들의 legality가 상각되었다. 즉, 그들은 테크니컬한 무죄라고 한다면 한국의 법원은 dissolve되어야 한다. 즉 해산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명백하게 인지될 수 있는 불법성으로부터 법원과 법조프로세스 전체가 그 것을 옹호한 이상 이 것은 위력과 위계에 의한 조직범죄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하고, 더 이상 그들이 이 법원을 이끄는 상황자체가 tolerate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냐면 미국의 한 법원이 마약상이 잡혔지만 그냥 합법적으로 돈 번 놈이다라고 인정을 해줬거나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인정하는 법조계들에 의해서 기소조차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러한 법원성의 남발은 시민사회에 대한 권력남용밖에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거가대교의 문제에서 그들은 방기된 위법적 사안들, 특히 그러한 계약체계로 계약해준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나 심지어 사법적인 기소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 공무원 개;새끼는 마치 도둑이 제발을 저리듯이 그 이후에 바로 은퇴해서는 지금 받아놓은 비자금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도 underveiled 된 문서화되지 않은 지분이나 페이먼트를 받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한 공무원이 별다른 생계없이 일을 때려치운다면 우리는 일반적인 의심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모든 과정이 경찰과 검찰 모두에게 외면되었고, 그 것은 권력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심지어 언론새끼덜조차도 그러한 관점을 내비추기는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언론은 존나게 수박겉햟기식 보도만 해서는 엉성한 가이드라인으로 국민의 뇌인지가 기만하는 그냥 피스 오브 쉿이나 만드는 쓰레기새끼덜일 뿐입니다.

그 것들이 하는 짓거리는 이탈리아나 아르헨티나의 방송가에서 기상예보의 보지년 아나운서 개;새끼가 아주 몸매가 눈요깃거리라는데, 근자에 특히 종편설립 이후에 한국의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 새끼덜도 조금 딸잡을 치고 잡다고 느껴질만큼 빵이 좋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것이 그들의 전부입니다. 궁둥이 빵, 슴가 빵 저는 그렇게 부릅니다. 부산바닥에서 생선은 빵이다 요렇게 말하는 맥락입니다.

물론 빵 좋은 생선은 그 자체로 진미이면서 고급 프로틴이라고는 하지만 그 스크린 보지에게서 내가 실제로 얻을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그림의 떡 그따위 것입니다.

 

조금 첨언하자면 나는 내가 이러한 식으로 말하는 자체를 polical correctness로 가공하여서 요망한 스탠스를 잡고 말하는 종자들, 요컨데, 페미 요런 새끼덜을 매우 혐오합니다. 그 개;새끼덜에게 나는 저주를 퍼부을 것이며, 본질이나 봐라 이 개같은 년아라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수정가능할 것이라고 전혀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냥 조까라마이신입니다. 뭐 어쩌라고. 씨;발년아. 그냥 뒤져 씨발. 단두대가 딱이다.

 

 

아 단두대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로써 현재는 상정가능한 상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불일치가 계속되어진다면 상기했듯이 현재의 한국정부로써는 국체와 행정부의 보전을 위한 사법부의 강제적인 셧다운과 함께, 이러한 dispute에 대해서는 자력구제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그들이 court내에서 그들의 학연및 혈연, 그리고 컴퍼니의 스폰서쉽으로 형성한 레버리지들 전체를 물려야 되는 상황이 국민의 수권으로부터 합법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 통상 이러한 상황은 국체를 둘러싼 심각한 내란급의 불일치를 자아내기 때문에 이러한 반대파들을 누르려면 통상적으로 존재의 말살을 하게 되어있다는 점 또한 인정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 것은 나라를 독립군이 장악하냐 친일파가 장악하냐 수준의 극단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곧 그러합니다. 이 것은 절대로 공존하면서 양면성을 가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들은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우익깡패새끼덜과 군바리들을 동원한 학살을 통해서 소수파가 다수파를 억누르고 국가를 전복해서 차지하는 프로세스를 이미 과거사를 통해서 구현하였습니다.

 

그 것이 제주학살을 비롯해서 보도연맹학살이나 한국전쟁 당시에 수없이 자행된 민간인학살들, 그리고, 광주에서의 학살들을 통해서 자행되었고, 학살당한 집단들은 그들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집단이라고 하여도 이렇게 노골적인 반사회적인 행위까지도 그들이 여전히 장악한 룰을 통해서 전혀 거스를수 없게 한다면 그들은 말살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국가의 자력구제는 단두대밖에 없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솔직히 꼴랑 거가대교 통행비 왕복2만5천원 때문에 국가지배조직의 타파까지 말하는 것은 과잉이야. 그런데, 그렇게 된다는 상황자체가 어이가 없는거지.

그럼에도 지금도 도둑질하고 있잖아. 어제도 도둑질 존나게 했겠네. 그 도둑질하나를 못 건드리는게 사법이라고?

 

그렇지만 기왕에 말이 나와서 말인데, 한국의 거의 태반의 사법엘리트집단은 서울대출신들이 다 장악한다? 이 자체가 정상이냐?

 

로스쿨 물타기 조까라 그러고. 이미 형성한 권력위계내에서 로스쿨 나온 제네레이션들이 달리 결정권이 뭐 있어 씨발? 이미 기성세대의 경성제국대새끼덜 똘마니나 되는 것 밖에 없지. 

 

그리고, 애초에 이러한 법률체계를 그들이 고수하는 이상 엉터리지 뭐. 전관예우 없애라고 그 말도 존나게 안 통하는데, 결국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지 뭐.

 

한국은 그냥 죄다 쓰레기다. 행정부도 이미 한 공무원이 한 짓도 revoke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계약의 신성성이라도 있냐? 그러면 공무원이랑 짜고 치고 확정한 것도 못 갈아엎는다는게 그게 씨발 말이 되냐고. 그러면서 공무원 문화는 은근히 국장새끼덜 똥구녕 죽을 때까지 빠는 그런 문화로 몰아가잖아.

그런 씨;발놈들이니까 썪어빠진거지. 공무원 문화 존나게 꼰대같은거 죄다 집단의 이익때문에 그런거에요. 그 것도 행정부 수장도 못 바꾸고, 지자체 수장도 못 바꾸고, 부산시장이 부산시공무원 비위도 어떻게 못하는게 씨이벌 이 나라다.

되려 그 개;새끼덜이 프레임 놔서는 뭐 성추행이다뭐다 조까고 있네.

 

성추행이라는 개소리도 나는 이나라에서는 100년 동안 없애야 될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자지 박아서 좃물 싼 경우에나 미국마냥 병원가서 내 보지에 정액 남아있는지 검사해달라해서 바로 그러면서 신고한거 아니면 다 개소리 불쉿이다. 그 외에는 기소도 못하게 해야 되.

 

물론 미성년자 따위는 정황으로도 기소할 수 있지만 이미 개방된 성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나라에서 정액이 내 보지에 남아있는 동안에 신고 안 했으면 신고의지자체가 첨부터 없었다고 간주하거나 그 외에 특별한 상황이면 그 상황자체도 지가 검증해야지.

 

범죄자급인 놈들 거짓말도 잘 하는 놈들 천지인데, 외국범죄드라마에서도 가장 먼저 언급되는 케이스들이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는 놈년들이지. 말만 듣고 속지 말라고. 그런 경우가 한국에서 엄격하게 잘 적용되냐? 택도 없지.

 

 

김지은 케이스 그 것은 기소하는 것 자체가 엉터리인 논할 상황도 안 되는 거에요. 되려 그걸 기소하려면 김지은이 지가 저능아라도 된다는거 지가 인증해야 되. 아니면 뭐 감금이라도 했냐?

지가 저능아이거나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안희정 좃물 지 보지에 캐리어 해서는 병원에서 신고 못했다. 상황을 잘 설명해야지 씨발. 왜 안해? 그걸 왜 기소해? 씨발. 다 미친거야 씨발.

그냥 조까고 빅팀 코스프레랑 떼법으로 마녀사냥한거지.

 

야 씨발 강정호 못 봤냐? 정상년이면 메디컬 테스트 바로 하자고 하는 상황이지. 만약에 진짜로 강간으로 쌌으면 말이다. 아니면 콘돔 남은거라도 들고 가던가. 그런데, 콘돔끼고 강간당하는 상황도 자주 있는 상황인지는 좃도 웃기지만 말이다.

강정호한테 꽃뱀 놓으려면 그 년은 사정까지 했지만 보지에 저항흔적 없다고 기소도 안 되었지만 말이다. 강간하면 보지에 저항흔적 남어. 뭐 기본 오브 기본이지. ㅋㅋㅋㅋㅋㅋ

 

이 나라에 그런게 어딧어? 그냥 조까고 유교이념적인 그 것도 제대로 답습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양놈시스템에 강간이 있다 요 지랄카면서 엉터리 짓이나 하는거지.

 

 

그게 씨발 한국이다. 법조계 개;새끼덜은 아마도 민주주의 국가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불신당해서는 민주주의 원리주의인 이권분립으로 희귀하는 첫번째 국가가 한국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절충안 나오면 나오는건데, 지금으로써는 그래. 똥 싼 놈이 되려 짓는 개지랄병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