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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와 그 아들과 형제사기단은 무조건 깜빵에 가야한다.
게시물ID : sisa_1163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4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5 02:33:48

그거 보호한답시고, 영어 써서 미안한다. 홀 시스템 브로컨 다운이 일어나야 될 판이란거다.

그걸 조금 구체적으로 말해서 금마덜과 다른편 정당을 국민들이 지지해서는 행정부와 입법부까지 차지하게 해놨음에도 사법부 단독으로 실질적인 처벌을 거부함으로써 결국에는 사법부 배제하고, 행정부의 자력구제까지 하게 만드냐는 것이다.

 

이미 그 것들의 집단은 입법부내에서 협조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들의 인맥이나 최대한 동원해서는 명백한 범죄를 위력과 위계로 합법화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말이다.

 

갸들 처벌 안 하면 홀 퍼킹 시스템이 무너질 판이라고. 소수를 구하느라 모두가 다 똥물을 뒤집어 써야 되는 판이다.

왜 그게 똥물을 쓰게 만드는 줄 알어? 설사 단두대로 갸들을 처벌한다고 해도 그 처벌하는 자들조차도 손을 더럽히고, 민주주의의 절차를 건너뛴 것은 맞긴 맞거던. 문제는 이미 그렇게 되어버리는 레버리지 자체를 인정을 안 한다는거지.

 

거가대교 이거하나만 하더라도 이게 뭐 하루이틀짜리 계약이냐고. 30년 짜리인데, 씨이벌 이게 희자가 안 될 수가 있냐? 물론 갸들은 일단은 갸들 지분은 팔아치웠다 요 지랄카지만 그거 돈 주고 산 놈들이라도 그거 결국에는 돈 받아야 다 본전 뽑는거니까 실상 사람들의 눈에는 그 돈 받는 권리 자체를 사고 팔았다지만 결국은 비리 저지른 놈한테 지금 내가 돈 내는거나 똑같은 것이지.

 

이걸 그런데 갸들의 인맥 내에서 보호를 한다는 씹;새끼덜이 그게 무슨 정당이냐는 말이다. 통치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지.

월남전에서 월남을 말아먹었다는 티우 이런 놈들이나 할 법한 짓거리 하는 놈들이라는 거다.

 

일본은 왜 망했어? 경기부양한다고 쓴 돈 그냥 토건족 바지사장이나 앉히고 다 챙겨먹어서 그런거다. 고용창출 진짜 되기냐 했냐고. 돈을 천문학적으로 쏟아부었지만 공공부분 고용창출은 하나마나이고, 뭐 자재비 청구서, 함바비따위에 다 녹여서는 법인 새끼덜 다 쳐 나눠가지고, 게중에 현금화되어서 정치권으로 쳐 들어가고. 그 지랄해놓고는 눈 가리고 아웅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마치 아비 회사를 파토내서는 자신의 유흥비 처리용 자기 회사 앞으로 날라든 청구서나 떠넘겨서는 결국에는 제놈이 물려받을 회사를 제 손으로 박살내는 것 같은 셀프 디스트럭션한 짓거리나 하면서 경기부양이라고 개소리 짓거리 한 격이지. 일본정치가 개;새끼덜이 한 짓이 그런거다.

 

국민의 입장으로는 벼룩의 간을 빼먹는 것이고, 상기한 경우에 비유하자면 그 아비회사의 직원들은 짤리고, 사장아들새끼는 제살 파먹은 경우가 되는 것이지. 아니면 뭐 그 손실도 죄다 아비회사의 직원새끼덜이 존나게 일해서 다 커버치던가.

마치 일본의 국민들이 정치가가 싸지른 재정정책이라는 스펜드도 모조리 커버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결국 증세로 커버하게 만들었잖아.

 

토건족 개;새끼덜이 하는 짓거리가 그런 수준이라는 거다. 명박이를 잡아넣으면 결국 유사한 케이스에 있는 다른 놈들도 가야 되는거야. 명박이는 단지 1호기가 될 뿐.

 

그럼 깜빵 갈 놈들이 존나게 많겠지? 그래서 갸들이 저항하는거다. 조중동이나 SBS 태영은 갸들의 우호지분을 주고 받는 관계이면서 스폰서로 뭐 광고비도 쏴준다. 그런 종류의 제휴집단이자 제휴집단이 또 갑이 되기도 하고 그렇고 그런거고.

뭐 무신정권은 도방이다. 요렇게 말하면 무신정권의 똘마니이자 하수인 뭐 해결사새끼덜이 도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권력관계에 따라서는 도방이 곧 무신정권이지 뭐. 그런 차원이지 뭐. ㅋㄷㅋㄷ

 

박정희 권력도 뭐 조중동 권력이 박정희권력인거다. 명목상으로는 박정희가 더 높은 놈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중동이 곧 박정희의 목소리인거야. 그렇게보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지.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이 결코 허명이 아님을 알게 되지.

갸들이 왜 저항하겠냐고? 권력을 뺐기기 싫어서. 존나게 자명한 문제지 뭐. 부동산 따위는 부수적인 것이고. 다만 갸들이 권력을 뺐기면 부동산에서도 콜래트럴 데미지가 따라올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정확한 표현이지.

 

 

여기서 결국은 갸들의 권력이 꺾여야지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가 해결이 난다. 요렇게 말하면 이제 상황파악까지 포함한 가치적인 명제라고도 할 수 있고, 가치적이라기 보다는 능동적인 상황파악이지 뭐.

 

뭐 막말로, 

나는 천리를 끌어다 지척을 삼고, 태산을 깎아 평지로 만들고, 남대문을 3층으로 높이고자 하는데, 공들의 생각은 어떠시오?"
(吾欲引千里爲咫尺, 吾欲剗泰山爲平地, 吾欲高南大門三層 於諸公何如?)
 
요 지랄을 카였다는 대원군의 수준의 권력의 조정이 필요한 것이지. 문제는 그 권력교체는 이미 국민의 뜻으로 수권이 되었잖아. 쉽게 말해서 정권교체가 일어났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복을 안 하고 있는 것이지.
 
차라리 트럼프마냥 나는 대선불복할꺼다 요 지랄이면 그나마 정직하지만 뭐 강남 대 전국으로 내란이라도 벌리기도 전에 깨갱하겠지만 동양적인 기회주의라고까지 표현해야 되나 대선이랑 총선 결과 승복해놓고, 지금껏 이 지랄하고 있는거다.
 
씨이발 제발 좀 미국의 남부연합새끼덜만큼이라도 정직해보라지. 승복한다고 캐놓고 이 지랄이라고. 이해가 되냐?
 
막말로 승복 안 할 거라서 안 할거라고 카면 어떻게 되는대요? 미국남북전쟁 꼬라지가 나거나 조기에 한쪽 진영의 대학살로 끝이 나거나.
남북전쟁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데? Civil War.
The는 안 붙였지만 실상 더 내전이지.
그런데, 승복한다 캐놓고 요 지랄카는 거에요. 이게 원리원칙대로 하자면 좀 심하게 말하면 금마덜 다 죽여야 된다.
 
미국영화 남북전쟁이었나 게티스버그였나 본 놈 있을까 모르겠는데, 그 영화에서 남부출신 몇 대 대통령 몇 대손 누구누구도 지금 참전했다 그 지랄칸다. 그리고, 그 병;신새끼 전쟁터라는 불구덩이에 던져져서는 결국에는 뒤진다. 결국에는 반대하는 놈들 죄다 총으로 쏴 죽이고 노예제 폐지했던 거다.
그런데, 꼴랑 토건족의 폐단을 없애자는데, 갸들은 이미 목숨을 걸겠다고 나온 격이다. 다르게 말하면 못 죽이는 줄 알고 목숨이라도 걸겄처럼 개;새끼가 지랄하는거다.
문제는 갸들이 대선승복했으니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그런 상황이라는거다. 이미 승복을 했기 때문에 목숨걸고 싸울 판떼기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는 뜻이다.
 
금마덜이 대선불복하고는 씨이벌 문재인 너는 이나라의 국군통수권자도 아니다라고 캤으면 막말로 갸들을 따르는 군대 이끌고는 내전이라고 치면 되지만 개구라꾼 아갈파이터새끼덜이라서 동양사회에서 만연한 디셉션이랍시고 그 지랄캤을지는 모르지만 군대통수권자는 너 맞음 이라고 인정했다는거다.
 
그런 상황이니 이 상황에서 목숨 걸고 divide를 한다면 그냥 끌고 가서 다 도륙내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이미 진 놈들한테 나라와 군대를 떼서줘버리는 것과 같은 권력양분이 일어나는 격이기 때문이다.
억울하면 첨부터 대선불복하고는 경상군세라도 이끌고 내전이라도 일으켰어야지. 물론 그래봤자 부산지역 향토사단들도 TK의 명령이나 받는 것은 거부했을때고, 개김성을 표출하려는 순간 싸그리 다 잡혀가서는 깜빵에서 임기채웠어야 했겠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요컨데 말 안 들으려면 말 안 들을거라고 첨부터 선언을 했어야 하지만 그 것도 아닌 상황이라서 갸들이 따로 떨어져 나갈 수 있는 명분을 가지지도 않았는데, 조까고 개긴단 말이다.
그 개김성을 가지고 목숨을 걸었으니까 천상 그럼 모가지 떼가면 되겠네.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고.

첨부터 인정 안 하고 divide를 걸었으면 명분이라도 있지만 인정해놓고는 이 지랄을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 좃같은 놈들이지. 그 놈들이랑 신뢰관계를 쌓는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된 격이지. 이미 한 번의 배신이 일어난 것이지.

복종한다캐놓고 통수를 치고 있으니까 이 것은 양당의 다양성 그딴 소리도 집어치우고, 그냥 배신이지.
이건 명분상으로 야당이 여당의 견제를 한다 그런 차원이 아닌 수준의 개김이다 그렇게 밖에는 간주할 수 없단 것이에요. 
 
이치를 따져보면 그런 수준이라는 거다. 여기서 얼마나 한국정치가 어이가 없는지도 깨닫게 되어버린다. 야 이런 조까튼. 그게 한국정치다.
 
갸들의 프로테스트는 명분이 없다고 씨발. 되려 똥싼 놈이 짓으면 뭐 할 말이 없지. 노예주 새끼덜이 노예법 없애려고 지랄한다는 평밖에는.
빨대 꼽은 토건족 새끼덜이 되려 빨대 뽑는다고 지랄한다. 뭐 달리 할 말 있냐? 그렇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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