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딸이 잇는대 요즘들어 부쩍 너무 버릇없이 구는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도 머라고 말은 못하고 저도 마음이 약해서 혼내지는 못하고 그러는대
좋은 대안책이 있을까요
너무 나쁜쪽으로 갈거 같아서 훈육하기에도 조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