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나 아픈 곳이 있는지를 찾는다.
집요하게 상처를 크게 만든다.
상처에서 피가나면 피냄새에 미쳐 날뛰는 무리들이 모인다.
이렇게 하이에나는 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등도 사냥을 한다.
표적이 된 사냥감은 포기하지 않는다.
요즘 언론들을 보면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를 보는 듯하다.
노무현대통령 때는 성공했고
조국은 실패하고 있고
유시민은 실패했고
추미애는 물어뜯고 있고
강경화에게 달려들고 있다.
하이에나는 혼자있는 숫사자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떼로 몰려들어 물고 늘어지면 숫사자도 먹이로 전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