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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우리 아파트 대피소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
게시물ID : panic_101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손
추천 : 7
조회수 : 18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15 14:45:45

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16:45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스레딕은 처음인데 우리 아파트 대피소에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소름끼쳐서 한 번 써보려고 해.. 우리 집은 아파트 일층이고 우리 아파트는 생긴지 15년? 정도 된 아파트야


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18:03 ID : ijg2Mktuq1u 118.219.75.114 수정 삭제 

보고있엄


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18:0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내 방은 베란다랑 붙어있는 방인데 내 방 창문 바로 앞에 하수구랑 연결되는 통로? 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구멍이 있어 근데 2주 전부터 그 구멍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19:1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우리 아파트는 총 11동이 있고 그 중에 4동만 대피소가 있어 그리고 우리 동은 대피소가 있고 난 대피소 바로 윗층인 1층에 살고 있어


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0:3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대피소 입구는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어서 들어가려면 8개정도 되는 자전거를 치우고 들어가야 하는데 2주 전부터 거기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2:3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약간 무슨 소리라고 해야하지... 우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냥 정말 서럽게 우는 소리가 들려. 우리 집은 1층이니까 대피소 소리가 다 들리거든. 근데 밤만 되면 우는 소리가 들리고 쇠붙이들끼리 맞닿아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 진짜 듣기 싫은 소리가 계속 나는거야 정말 거슬릴 정도로


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2:42 ID : 2Gr9h87bCo7 min021105 220.79.232.233 수정 삭제 

ㅂㄱㅇㅇ


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4:2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저번주 주말에는 비명 소리가 들려서 동생이랑 같이 자전거를 치우고 있었는데 3층 사시는 분이 남의 자전거 함부로 건들지 말라고 한말씀 하셔서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정리해놓고 집에 왔어


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6:3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근데 난 정말 그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경비아저씨께 한 번 봐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대피소 열쇠가 우리 동 말고 다른 대피소 있는 동 부녀회장님이 가지고 계셔서 그분한테 연락해서 받아야지 열 수 있대.


1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8:09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하는 수 없이 그냥 집에 들어가려는데 대피소 문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내가 좀 용감한 편이라 자전거 세네개만 치우고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봤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29:37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한 10초? 문에 귀 대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귀를 땠는데 그때 안에서 엄청 작은 소리로 '시발..' 하는 소리가 들렸어


1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1:21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나는 진짜 너무 놀래서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고 엄마한테 다 설명했더니 대피소에 어떻게 사람이 있겠냐고 문도 안열리는 대피소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냐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한소리 하고 방에 들어가더라


1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1:38 ID : PfRA7vCpfgm 182.211.3.6 수정 삭제 

헐헐


1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3:4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리고 그 날 베란다에서 화분에 물 주고 있는데 그 배수로..? 하수구랑 연결되는 구멍에서 또 소리가 들려왔어.

그래서 내가 연필 하나 가지고 와서 떨어뜨려 봤는데 탁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야


1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4:55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근데 배수로에서 탁 하는 소리가 나는게 너무 이상한거야 뭔가 그냥 아래가 빈 공간인 느낌이 탁 왔다고 해야하나


1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6:2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우리 아파트 배수관이 대피소로 연결이 되서 하수구로 빠져나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탁 소리가 났다는 건 그 배수관이 빠졌다는 소리잖아 

이해가 안 가려나...?


1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7:29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참고로 말 하자면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그 구멍은 베란다에서 생기는 물만 들어가는 구멍이야


1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9:1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암튼 그렇게 탁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나는 대피소를 꼭 열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부녀회장님 전화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했고 부녀회장님께서 열쇠를 주셨어


1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39:58 ID : i8lvimNwGpQ 121.161.20.179 수정 삭제 

ㅂㄱㅇㅇ


2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42:36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부녀회장님께서 주신 열쇠중에 우리동 표시가 되어있는 열쇠를 대피소에 꽃았어. 철컥 하는 소리는 나는데 문이 안 열려. 그래서 경비아저씨를 불러서 열쇠는 돌아가는데 문은 안열린다고 말 했더니 그냥 냅두라고 먼지만 많은 대피소 뭘 열어보냐고 하시고 그냥 가시더라


2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44:21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근데 이 대피소는 반지하야. 건물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아래 정말 작게 창이 나있어. 유리창에 쇠창살이 붙어있는데 대부분은 깨져있어.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까 그 유리창 중에 성한 유리창이 거의 없어.


2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45:16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근데 여기서 내가 정말 뭐가 있다고 생각 한게, 그 창들이 다 신문지같은걸로 덮혀있었어. 안쪽 상황을 안 보여주려는 것처럼 빈틈없이


2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47:07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래서 진짜 이 안에 무언가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 나는 경비실에 찾아가서 제발 한번만 다시 봐달라고 부탁드렸고 경비아저씨께선 한숨을 쉬시면서 그 작은 창으로 갔어


2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1:2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경비아저씨께서 신문지가 빈틈없이 붙여져 있는 창을 보시더니 약간 놀라신듯한 표정을 지으셨어. 그리고선 어디론가 전화를 하셨고, 다른 경비아저씨들 두명이 더 오셨어. 아저씨들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대피소 문을 열어봐야겠다고 하셨고, 그 다음주 수요일에 내가 학교에 가 있던 시간에 내가 항상 부르던 경비 아저씨께서 어떻게 그 문을 여셨나봐


2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2:2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 날 저녁에 내가 경비아저씨한테 가서 대피소 안에 뭐 있었냐고 물었더니 정색하시면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대피소에 신경 끄고 공부나 하라는거야


2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3:01 ID : 2tyY1fSMkmo 124.50.93.155 수정 삭제 

보고있옹


2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4:2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근데 비명소리랑 말소리 그리고 쇠붙이끼리 부딛히는 소리는 끊이지 않았어. 그 날로 부터 3일 후, 그러니까 이틀전? 그 경비아저씨가 말도없이 그만두셨대.


2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7:12 ID : oMjba8nTTRB rowey00 58.77.107.9 수정 삭제 

보고있어!!


2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7:3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경비아저씨께서 그만두셨다는 얘길 듣고 정말 소름이 돋았어. 대피소에서 무언가 보셨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집 바로 아래 파출소에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어.


3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0:58:4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집 바로 아래니까 경찰관분들하고 걸어오면서 문 안열릴거다, 신문지도 붙어있고 안쪽을 볼 수도 없다 라고 쭉 설명했고


3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2:3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집 앞에 도착해서 대피소 문을 당겼더니 그냥 열리는거야. 난 정말 당황했어. 붙어져있던 신문지도 떼어져있었어. 근데 신문지를 떼어낸 흔적은 남아있었어. 경찰관분들은 대피소 안을 둘러보더니 딱히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돌아가셨고, 난 좀 더 살펴봤어. 대피소에 들어 간 김에 우리 집 배수로쪽? 그 구멍 있는 쪽으로 가니까 역시 배수관이 빠져있더라. 그리고 내가 떨어뜨린 연필도 있었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3:4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리고 그 옆에는 3503이라는 숫자가 바닥에 적혀있었어. 아마 내 연필로 적은 것 같아.


3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3:44 ID : 2tyY1fSMkmo 124.50.93.155 수정 삭제 

나중에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사진좀 찍어줄수있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3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4:41 ID : 62K5f9dvcrg 223.33.164.14 수정 삭제 

ㅂㄱㅇㅇ


3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5:19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리고 바로 오늘 내가 아파트 정문쪽으로 걸어가는데 우리 동 말고 대피소 있는 다른 동 대피소 창에 작게 신문지가 붙어있는걸 봤어. 난 버스 시간때문에 일단 지나쳤고, 집에 들어올 땐 후문으로 들어와서 아직 가보진 못했어.


3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6:07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33 알겠어!! 내일 학교 다녀 오면서 문 앞이랑 안쪽 찍어볼게.


3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8:09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느낌이 아무리봐도 무슨범죄랑 연관된 사건인것 같은데?  그리고 아마 경비 아저씨는 부녀회장이나 사람들한태 이야기를 하였지만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일부러 쉬쉬하는거 같고 그런 느낌이 드네....


3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08:2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이건 내 생각인데, 아마 그 동 1층에서도 내가 들은 소리를 듣고 있지 않을까 싶어. 그래서 그 동 1층에 사는 나랑 친한 우리 학교 1학년 동생한테 연락 해놨어.


3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0:06 ID : k5WkttjvxBf jhp9339 1.252.238.100 수정 삭제 

보고있어


4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0:56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대피소에 적혀있던 3503이란 숫자는 뭘까 생각중인데 혹시 짐작가는 사람 있으면 말해줘..


4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2:48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헐 잠시만 문득 든 생각인데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말할게

우리 아파트 동은 201동 202동 같은 숫자가 아니라 1동 2동 3동 이런식이야. 혹시 3은 3동이고 503은 호수일까..? 너무 간 추측인가


4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3:37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36 절대 혼자서 갈생각하지말고 친구2~3명 불러서 같이가도록해 혼자부분도 그렇고 뭔가가 있어  아무래도 경비아저씨도 범죄현장같은걸 직접본거고 그로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그만두신듯 하다


4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6:22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41 그럴듯한 추리...  혹시 거기사는 사람이 여성혼자 사는건 아닐까?  그래서 범인이 노리는 거고


4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6:41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42 알겠어!! 지금 아까 말한 1학년 동생한테 연락 왔는데 이제 거기서 소리가 나나봐.. 이제 우리동 대피소에선 소리가 안나


4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18:17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43 내일 부녀회장님한테 물어볼까?? 3동 503호 누구 사는지 알고 있냐고?


4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21:10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44  아니 혹시나 손전등같은거로 밖에서 확인해보고 위에서 신고했던 경관님들깨 다시 신고해 다른곳 대피소에서 소리난다고


4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21:59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45 미리 알아보는것도 좋은방법이야


4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23:0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47 고마워 내일 알아보고 이어 쓸게!!


4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26:01 ID : Mlu3A2Fbii5 jhlee838 220.79.174.187 수정 삭제 

스레주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ㅠ


5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1:37:2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갑자기 또 집 밑에서 소리 들려.. 쿵쿵쿵쿵 하는 소리? 뭘까 누가 있는 것 같아


5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06:10 ID : bCrxWnRBgnO 119.64.98.54 수정 삭제 

>>50 지금은 어때?


5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11:22 ID : 5e7tg7AnWnU 180.182.105.54 수정 삭제 

헐 뭐야 소름돋아 ..


5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14:32 ID : Mlu3A2Fbii5 jhlee838 220.79.174.187 수정 삭제 

아니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20:5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엄마랑 아빠랑 같이 대피소 문 열어보고 왔어. 아까 난 쿵쿵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 사람들도 들었나봐 그래서 다같이 대피소 문 열어봤는데 어제 봤을 땐 없었던 남색 공구함이 있었어 아빠가 열어봤는데 작은 망치랑 큰망치 하나 들어있었고 뺀치...? 뭐라 부르지 그걸.. 두꺼운 철사 같은 거 자르는 도구?? 그런 거 들어있었고 나사랑 압정이랑 지퍼팩뭉치 들어있었어 그리고 그 병원에서 수술할때 쓰는 장갑..? 살색에 착 붙는 고무장갑 몇개 들어있었어.

아빠가 경비실거 아니냐고 해서 옆집 아저씨가 경비실에 가져갔는데 경비실꺼 아니래서 다시 대피소에 뒀어


5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23:0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너무 이상하지않아..? 왠 공구함일까 그리고 그 쿵쿵 소리는 뭐였을까 너무 무섭다 우리집 1층이라 창문으로 들어오진 않을까 하는 생각 들어...


5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2:43:0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누가 우리집 똑튀했어 똑튀 알지..? 똑똑하고 튀기,, 초인종도 아니고 똑똑 하고 튀어.. 혹시 공구함 주인이였을까


5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3:13:02 ID : i8lvimNwGpQ 121.161.20.179 수정 삭제 

헐..뭐야ㅠㅠ


5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1 23:27:57 ID : Pjvu08p9bfQ 180.71.76.237 수정 삭제 

헐...


5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0:07:25 ID : mnA7y0pO4Ns hee2236 58.75.171.212 수정 삭제 

아무리 봐도 진심으로 위험한것 같다 부모님한테 전에부터 있었던일 그로인해 경비아저씨 그만둔것 그리고 친한동생네에 대피소에 또한 그소리가 나는것까지 다이야기하고 부모님과 같이 이일 해결하도록해 진심으로 위험해 이거...  그리고 낮에 혼자있을 경우 누가 초인종 눌러도 나가지말고


6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0:15:13 ID : WoZdyK2INzg 125.181.69.34 수정 삭제 

기생충내용아님?


6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0:15:34 ID : nWnQoIIMi03 levente2004 58.237.136.147 수정 삭제 

우리집도 1층인데 무섭다ㅜㅜ


6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0:33:06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아까 똑똑 하고 나서 엄빠동생이랑 같이 대피소 들어갔는데 진심 우리 집 베란다에 배수관이랑 연결되는 그 구멍 거기랑 대피소랑 바로 연결 돼 있어 내가 내방에서 베란다랑 연결되는 창문 열고 말 하면 대피소에서 내가 하는 말 어렴풋이 다 들려 엄마아빠가 구멍 아래있고 내가 위에서 말 해 봤는데 내가 구멍에다 대고 말하니까 알아 들을 정도로 들린대 근데 그냥 말하면 웅얼웅얼 들린다고 하긴 하더라 만약 아래 진짜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베란다에서 통화하는 소리도 들렸을까...? 아래서 소리들린다고 친구랑 통화하고 그랬는데 혹시 들었으면 어떡해


6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0:55:10 ID : Gk7gi4LbB9e 112.153.32.32 수정 삭제 

헐.....


6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1:06:31 ID : mLgmHu2txWl 39.119.43.215 수정 삭제 

헐랭..


6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1:36:52 ID : s5QturdXBs3 58.238.6.177 수정 삭제 

미친.....


6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1:59:00 ID : rbCmHBapTXt leekyung20 121.184.162.179 수정 삭제 

어떻게된거야 ㅜㅜㅜ


6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2:09:17 ID : ilB9a3BbveG 112.163.65.150 수정 삭제 

스레주는 지금 괜찮은거지??


6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2:48:09 ID : o1wnDxPcsjc 223.38.54.65 수정 삭제 

헐종나무서워......경찰에연락해얼른


6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4:16:12 ID : vyLatxXxQnB sinbi1226 223.39.149.175 수정 삭제 

헐 이거 레전드다 진짜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어 스레주... 되도록 베란다 안 나가는게 나을거 같아


7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4:29:00 ID : rwLgqmJPdBh 118.35.48.104 수정 삭제 

레주야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 ㅠㅠㅜ


7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6:00:19 ID : Mlu3A2Fbii5 jhlee838 220.79.174.187 수정 삭제 

스레주 조심해.....


7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7:31:10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일단 나 학교 도착 했는데 어제 우리 가족이 대피소 문 열어뒀단말이야 공구함도 그 안에 그대로 두고.

그래서 학교 가면서 대피소 안쪽 살짝 봤는데 공구함이 없어 어제 똑튀 한 사람이 공구함 주인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이 똑튀때문에 나와서 대피소 가봤을 땐 공구함이 그대로 있었어 아마 똑튀는 어린애가 한 장난이거나 그냥 다른 사람이 했던 것 같아

일단 결론은 밤새 누가 공구함을 가져갔어


7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09:42:16 ID : 5Pa1a781a8r 61.34.157.30 수정 삭제 

조심해 레주야.. 우린 기계실? 같은게 아파트 층마다 하나씩있고 문 열리는 데가 있고 잠긴데가 있는데 2년전에 우리층 기계실에서 노숙자 죽어있었던 적도 있어.. 기계실이 그 층에 문제 있을때 들어가서 해결하는데라 대피소 처럼 사람들 잘 안드나드는 곳인데 몇개는 열려있고 몇개는 닫혀있으니까 찾아서 들어가기도 하더라..


7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14:17:21 ID : haralhaljwG 223.62.169.185 수정 삭제 

헐 진짜 무섭겠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조심해야 돼 스레주야. 창문 꼭 잠그고 되도록이면 대피소에 자주 안가는게 좋을거같애


7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16:22:17 ID : s8kla4HDwK5 117.111.173.116 수정 삭제 

레주 조심해 ㅜㅜㅜㅜㅜ


7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18:07:27 ID : bwmlfPjze6k 211.110.189.63 수정 삭제 

레주 진짜 조심해라ㅠㅠ


7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18:10:39 ID : A6kpO9vBcLe jjj3521 121.155.147.8 수정 삭제 

오늘  이거 첨보는데 레주들 이거 알림설정 되 ??


7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18:36:54 ID : gphvyIKZjtj 112.168.191.150 수정 삭제 

혹시 씨씨티비 같은 걸 몰래 달아놓는 건 어떨까? 너무 쓸모없는 지출이려나,,,


7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40:2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학원까지 끝나고 이제 막 집에 왔는데 원래 대피소에 불 안 켜놓잖아 근데 우리 건너편 동 대피소 내가 집 올때 불 켜져있었어 그래서 집 올라와서 창문으로 봤는데 지금은 불이 꺼졌어. 원래 대피소가 누가 함부로 들어가서 불키고 불끄고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 근데 불이 켜졌었다는건 누군가 들어갔다가 나온거일거야. 그리고 부녀회장님한테 3동 503호에 누구 사냐니까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커플 살고있대.


8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46:57 ID : BcMnRxwsmHz 122.47.78.220 수정 삭제 

레주야 무모하게 혼자서 대피소앞 기웃거리지말고 제발 조심해 ㅠㅠ̑̈


8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49:1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80 기웃거린다기보단 집에 들어갈 때 바로 앞동 대피소가 보여 계단 올라가면서도 창으로 대피소 창을 볼 수 있어... 무서워서 집 계단도 뛰어서 올라와.. ㅜ


8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52:40 ID : BcMnRxwsmHz 122.47.78.220 수정 삭제 

>>81 진짜 많이무섭겠다⃕... 가능하면 혼자다니지말고 특히 늦은밤에는


8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54:22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82 독서실 때문에... 지금도 나가야해 아파트 내에 있는 독서실이긴 한데 그래도 가는 길 오는 길 무서워서 갈 땐 엄마가 데려다주고 올 땐 아빠가 데리러와.


8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56:37 ID : GranB85U2NB 223.39.158.150 수정 삭제 

>>83 헐 잠만 여기 우리아파튼거같은대...? 아닌가


8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0:57:04 ID : GranB85U2NB 223.39.158.150 수정 삭제 

>>83 사는지역말해주긴 좀 그렇지 ㅠ


86 이름 : 이름없는데 하나 만들고싶다. 2019/12/02 20:58:15 ID : XBBApe0sjjy min8 223.62.162.186 수정 삭제 

대피소 입구에 CCTV를 설치해보는건 어때?


8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1:01:50 ID : 2ts1g7tdwoG 125.185.233.2 수정 삭제 

>>79 503호에 사는 커플을 노리고 있는거 아니야...? 혹시 아파트내에서 살인사건 일어난적 있어?


8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1:08:15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85 전남 까지만 말할게!!

>>86 씨씨티비를 설치하려면 우리 가족 사비를 들여서 설치 해야하니깐... 아 근데 우리 동 약간 아래쪽에 씨씨티비 하나 있어!

>>87 살인사건은 없었던 것 같은데 가정폭력이나 층간소음 때문에 소송 걸고 그런 일은 종종 있던 걸로 알아!


8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1:17:18 ID : xvdxyE5V9ir 180.230.113.50 수정 삭제 

정주행하고 왔어 이거 진짜 위험할꺼 같으니까 진짜 조심하구ㅠㅠ 무슨일 있으면 바로 경찰불러야돼!!


9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2:41:05 ID : vdvh88lA584 211.189.219.127 수정 삭제 

만약 진짜 범죄자가 왔다간거라면 대피소에 제일 많이 왔다갔다한 너네가족이 위험할수도있어ㅜㅜㅠ 진짜 조심히다녀..


9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2 23:32:01 ID : WnQqY7dRzU2 61.254.66.106 수정 삭제 

스레주 진짜 조심히 다녀야겠다.... 위에 레스주 말처럼 스레주네 가족이 제일 위험할 수도 있어...


9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34:39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89 >>90 >>91 고마워 새겨들을게.


9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35:55 ID : y47AmMi647y hr918057 221.143.202.91 수정 삭제 

ㅂㄱㅇㅇ


9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37:0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독서실 다녀왔는데 대피소 불도 다 꺼져 있고 딱히 이상한 점은 없었어. 오는 길에 경비아저씨도 만났는데 경비아저씨도 요즘 순찰 자주 돌고 있다고 하시고 수상한 사람 있으면 몇동 몇호사는 누구냐고 물어보고 계신다더라. 좀 안심해도 되겠지?


9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38:28 ID : y47AmMi647y hr918057 221.143.202.91 수정 삭제 

이제 좀 안심하고 저 사건에 더 연류되지 않는게 좋겠어 스레주가 위험하면 안되니깐..


9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40:06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아 근데 정말 걸리는 점은 3503이야... 3동 503호라면 커플 사는 집이라는데 그 집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는걸까?? 내가 추리소설 읽는 걸 좋아해서 너무 멀리 가는 걸수도 있긴 한데, 혹시 그 커플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음.. 데이트 폭력? 같은 거라던가 아니면 그 중 한명이 위험한 상태니까 3동 503호를 찾아와 달라는걸까? 혹시 모르니 엄마랑 3동 503호 찾아가볼까 생각중이야.


9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42:05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95 위에 레스주들 말 처럼 내가 괜히 관심 가지고 오지랖 부리다가 피해 입을까봐 걱정 되긴 해... 근데 진짜 위험한 일이여서 누가 납치되거나 죽을 수도 있는 일일까봐 너무 신경쓰여 ㅜ


9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0:43:24 ID : ZilCi2slxvg 211.36.147.77 수정 삭제 


9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03:04:06 ID : 3U6kpSIIFjw 182.209.225.201 수정 삭제 

아무래도 진짜 범죄나 그런거랑 관련된거같은데.. 조심해 레스주ㅠㅠ


10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2:59:41 ID : Be6i2la9y4Z plac38 211.36.139.133 수정 삭제 

스레주 빨리와줭


10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3:11:30 ID : zbvfXwMnO78 ksh257525 211.36.140.184 수정 삭제 

ㅂㄱㅇㅇ


10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4:06:52 ID : gZcnwlg1Bak jysong0029 223.38.47.18 수정 삭제 

빨리와줘


10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7:17:23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학교 다녀왔어! 근데 오는 길에 고양이 죽어 있는 거랑 새 죽어 있는 거 봤어. 근데 그 시체가 우리 아는 동생네 동 앞에 잔디에 있었어.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우리 아파트에 고양이가 엄청 많거든 진짜.. 50마리는 족히 넘어. 근데 최근에 고양이들이 많이 사라졌어. 원래 아파트 입구에 유모차 세워져 있거나 자전거 세워져 있으면 유모차에 앉아있거나 자전거 바구니에 들어가 있기도 했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는게 좀 이상해. 그리고 고양이들이 대피소나 아파트 내 상가 지하에 많이 모여있단말이야.. 혹시 대피소에 있는 사람이 고양이를 죽이고 있는걸까? 뭔가 진짜 그런 거 같아...


10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7:27:4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그리고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이 사람 손을 되게 잘 타. 혹시 정말로 대피소에 있는 사람이 고양이를 죽이고 있는 거라면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은 영문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건가...? 우리 동에 근 5년동안 터줏대감처럼 있는 노란색 뚱냥이 있는데 걔도 요즘 안보여.. 아 나 의심병인가 아직 확실한 건 없는데 한번 그렇게 생각하니까 앞뒤가 착 맞는 기분 들고 그래..


10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7:35:30 ID : HyMqlzVgp88 39.113.106.32 수정 삭제 

ㅂㄱㅇㅇ


10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7:39:16 ID : BcMpe0q0r84 komay0604 219.249.2.95 수정 삭제 

뭐야 무섭다ㅜㅜㅜㅜ 레주야 조심해


10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17:41:08 ID : y47AmMi647y 221.143.202.91 수정 삭제 

레주 힘내ㅜㅜㅜㅜ 나는 그런 상황이였으면 이미 무서워서 죽었을지도 몰라ㅜ


10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1:41:14 ID : A1AY9y6i4K4 119.70.68.38 수정 삭제 

고양이 죽이는 거 맞는 거 같아.... 아 어떡하지 고양이 죽은 거 또 찾았어 우리 동 쓰레기장 뒤에 두세마리 죽어있는데 우리 동 대피소에 있을 때 죽이고 두고간거 아닐까 근데 진짜 끔찍한 건 형체 알아보기 힘들게 배도 갈라져있어 고양이가 그냥 죽었는데 배가 갈라져있진 않잖아... 공구함에 지퍼백이랑 장갑이랑 그런 거 다 고양이 죽일 때 쓰는 건가 아 뭔가 진짜 맞는거같다 고양이 죽이는거


10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1:49:34 ID : oMmMi3xwrat kimhyojin0328 220.74.33.18 수정 삭제 

레주야 진짜 그렇게 깊게 알아보다가 무슨 일 당하면 어떡해ㅜㅜㅜ 좀 더 조심해가면서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1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1:52:00 ID : AlA6mNxQldC jysong0029 119.201.87.65 수정 삭제 

헐ㅜ


11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1:57:14 ID : Mlu3A2Fbii5 jhlee838 220.79.174.187 수정 삭제 

일단 경찰에 신고해 레주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걱정된다


11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2:05:53 ID : hurhBvA2NxS 211.36.136.6 수정 삭제 

ㅂㄱㅇㅇ


11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2:11:28 ID : 9vvfXAi4Lhu shuhyun6833 110.70.14.251 수정 삭제 

개위험해ㅜ이건


11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3 22:18:39 ID : pbzTV807dWp hr918057 223.62.163.115 수정 삭제 

진짜 어떤 ㅁㅊ놈이 그런 짓을 하고다니는거야;;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55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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