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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34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베어베어스
추천 : 2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10/25 06:25:54
협력업체 동생이 구직사이트보고 이직준비하길래
저도 심심해서 한번 찾아보다가 맘에드는곳을 발견했는데
때마침 위치도 전에 살던데 근처(아직 위에집이 안빠짐)고
애인사는데랑 크게멀지도 않은곳에 직장이있고
연봉도 더 세면서 근무조건도 더 좋고..
안그래도 지금다니는곳 너무 일할맛안났는데 제적성이랑 잘맞을거같은곳을 찾았어욤
제가가고싶은 지역이 몇달전에 구인이잘안된건지 새로 모집중이라서 타이밍도 환상적인거같아요..
탈출할생각에 가슴 설레서 혈압이 20은 오른거강아여 ㅋㅋㅋ
시험치기전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느낌이 몇시간째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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