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는 이것이 그냥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계 흑인 의원은.. 한국에서 본인을 순종이 아니라는 식의 방송이 된 것을 듣는 순간 모욕을 느끼고.... 원래도 미국을 위해 일하려고 했지만.. 혹여, 그의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게 적대감을 가질 수도 있다.

ㅇ 이러한 일은 일베 방송 sbs와 극우적 성격의 인식을 늘상 보여왔던 김창준 전 의원과의 일본을 위해 일하는 콜라보의 하나라 보여진다.

    이러한 일본을 위해 벌였던 수많은 공작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아 왔다.

    일베 방송  sbs가 결코 그냥 벌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sbs는 단독으로 저러한 순종이라는 발언을 할 수없다.

    아울러 미국의 의원이 결코 저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쉽게 할 수없다. 그래서 각자 영역에서 발언과 방송의 역할을 한것이다.

ㅇ 잽 머니가 들어오는 상황에 한 건 하려는 극우 정치인과..... 이에 발 맞추어 일본의 이쁨 받아보려는 sbs의 숨은 노력의 하나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