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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한 걸까요?
게시물ID : wedlock_13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침데기남
추천 : 2
조회수 : 28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11/10 10:09:01

아래는 올해 3월에 와이프랑 대화한 내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 함께 친정에 가서 약 4개월간 떨어져 지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카톡으로 대화가 많았습니다.

전 순수하게 웃기려는 것 뿐인데, 안좋아하더라구요.

001.jpg

재밌지 않습니까?

나 같으면 오빠 재밌네요~이럴만도 한데...

 

먹잠이는 와이프가 여친시절 전화만 하면 뭐 먹고 있어요 또는 방금 자다깼어요.

이러길래 먹잠이라고 애칭을 붙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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