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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37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물기사양반★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2 18:21:35
머 별거 안물어봅니다.
이미전화로 베이스는 다 이야기해서
다음주쯤 확답을 준다고하니 일단은 일은 하고있어야 겠네요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도 오늘연락이 없는거보니 내일도 쉬것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올런지ㅡㅡ 급하게 어디 다녀오라고
막상 집에있어도 징그럽게 할일이 없네요...
술이나 마실까 했는데 한2주정도 안마시니 딱히 생각도 없고
그냥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자야될 운명인가 봅니다
가을타는건지...왜이리 쓸쓸한지 모르겠네요....
이거도 지나가겠지요 언제나 시간이 약인거처럼
외롭긴 하나 봅니다
암튼 하루 마무리들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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