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같은 빤스 목사나 지지하는 종교 단체의 힘에 놀아난 이나라 법원과 검찰
그리고 그 단체와 함께한 최성해의 증언으로만 조국 일가를 범법자로 몰았던 이나라 자칭 지식층과 서울대 학생들...
헬조선이 괜히 헬조선이 아닙니다..악마 같은 것들에게 몰려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헬조선이죠...종교 단체란 것들이 그런 지옥을 만들고 있고요....
정말 생각할수록 소름끼치는 인간들이 많은 나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