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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
게시물ID : panic_101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레미파산풍
추천 : 14
조회수 : 39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1/17 01:13:35

요 몇일전에 겪은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롯데월드에 갔다가 

 

다음날도 일정이 있어서 어디서 자고 갈지 

 

여자친구와 고민하면서 걷다보니 

 

몽촌토성역 근처 모텔에서 자고 가게됬습니다 .

 

들어가서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갔는대 

 

그날따라 뭔가 약간 오싹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여튼 다음날 일정도 꾀 빠듯해서 바로 잠을 잤습니다 .

 

그 날 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꿧는대 

 

꿈 내용은 이렇습니다 .

 

 

재가 자다가 일어났는대 

 

저희 방 문 앞에 키가 크고 철가방을 들고 하이바를 쓰고있는 사람이 서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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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에서 저렇게 문 앞에서 철가방을 들고 하이바를 쓴채로 

 

계속 앞에 있는 쇼파를 처다보는 겁니다 .. 

 

아무 말도 없이 우두커니 서있었습니다 .

 

저는 속으로 " 뭐지 ?? 왜 저기 계속 서있지 ?? "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대 

 

이상하게 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계속 서있다가 나가버리더군요 .. 

 

그러면서 저도 그 꿈에서 껬던거 같습니다 .

 

일어나니 아침이었고요 .. 

 

 

그래서 일어나서 여자친구한태 말했습니다. 

 

나 " 오늘 엄청 신기한 꿈 꿨다 . "

 

여친 " 뭔대 ? "

 

나 " 아니 어떤 남자가 하이바쓰고 철가방 들고있는채로 우리 방문앞에서 계속 서서 소파를 처다보고 있었어 "

 

여친" 으음...  그래 ... ? "

 

뭐 자세하게는 기억 안나지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근대 그떄 당시에는 잘 몰랐는대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얼굴이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고 

 

호텔 예약을 해놔서 그쪽으로 가게됬습니다 .

 

그런대 평소 말 많던 여자친구가 이상하게 차에서도 그렇고 계속 말이 없는겁니다 ..

 

호텔 체크인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게 됬는대 

 

음식이 나오고 먹으려고 하는대 

 

 조용하던 여자친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

 

여자친구 " 아까 그 꿈 이야기 말인대 ..  "

 

나 " 어 " 

 

여자친구 " 사실 나도 똑같은 꿈 꿧어 ... "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 

 

자세히 말해보라고 해보니  진짜 저와 똑같은 인상착의 키큰 남자가 

 

소파를 처다보고 있더랍니다 ..

 

아까부터 쭉 입을 다물고 있던것도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소름돋아서 그랬다고 .....

 

 

그렇게 듣고 나니 저도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더라고요 ...

 

둘이 한동한 말없이 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로 긴장을좀 풀었습니다 .

 

그렇게 좀 긴장이 풀린뒤에  왜 그곳에 있었을까 ..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말하길 

 

" 그 모텔로 배달오다 죽었는대 배달시킨 사람 찾아 다니는거 아니냐고 .. "

 

왠지 묘하게 매칭이 되서 더 소름이 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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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 몇일전에 겪은일인대..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

 

처음 겪는 경험이기도 하고 ... 같은 꿈을 꿨다는것도 신기하고 .. 

 

여튼 좀 무서운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 

 

 

출처 : 루리웹 Dr.꽁이



미확인생명체 (장산범 목격썰) +댓글 https://c11.kr/jd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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