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은 '권력형 비리 아웃(OUT)'으로 이름 붙인 6개 법안을 당론으로 입법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부정부패 등으로 치러지는 재보선에 책임이 있는 정당은 후보를 내지 못하도록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박수영 대표발의), 성폭력 행위로 치러진 재보선 비용을 해당 정당의 보조금에서 삭감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윤주경 대표발의)을 '박원순·오거돈 방지법'으로 냈다.
https://news.v.daum.net/v/20201117103524129
깡패들이 뒤를 봐주는 국민의 힘당 방지법이나 만들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