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일부일까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현재 개신교의 문제는 정말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집도 조부모때부터 개신교를 믿었고 저희 부모님도 믿고 있지만 전 앞으로도 계속 무교일듯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종교계는 너무나 탐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