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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ㅠㅠ 반성합이다
게시물ID : humordata_1886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너
추천 : 12
조회수 : 167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12/02 16:21:39
나름 가입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1000회 방문 찍네요

반성의 의미로 울집 냥이를 투척해 봅니다 
이름은 아옹.  우리애들이 아자 돌림이라 이렇게 지었는데
웃긴건 와이프랑 저랑 서로 자기가 지었다고 티격태격 하고
있네요. 길가에 버려진 어린 냥이였는데 어떤 짐승의 공격을 
받아 목덜미에 큰상처가 있단걸 딸내미 친구가 대려다 키웠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제가 세째아들로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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