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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기의 역습
게시물ID : sisa_1165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7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06 15:38:32

검찰은 그들이 타야하는 곗돈 100~200억을 포기할 수 없고

조중동기(보수 기독교계)들은 그들의 특권이 보호되는 현재의 검찰을 제대로 보호해 주고 있다.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건, 처장모가 무슨 죄를 범했던 그들에겐 주인을 보호해주는 충성스런 맹견이다.

다음은 이미 조중동기가 장악했고, 국짐도 검찰맹견의 보호자이다.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공수처가 생기는 줄 알았더니 일년 넘게 공수처장도 뽐지 못하고 있다.

 

웅크리고 있던 조중동기가 미디어를 장악했다. 역습을 넘어 나라를 장악할 기세이다.

군인이 문민통제가 되니, 이젠 검찰통제에 놓이게 되나?

조국처럼 털리면 이나라에 누가 과연 검찰을 피할 수 있나?

만약, 이 번에도 박병석이 공수처법 개정에 딴지걸면 박병석은 제2의 후단협이다. 

9일까지 공수처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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