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사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열심히 고민하고 일을 하면 좋은 결과/평가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2. 일적인 인간관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건 한계가 있는 것도 같다. 너무 마음을 닫지는 말되, 많은 것을 기대해서 혼자 섭섭해하진 말아야겠다. 3. 인사를 잘 하는 건 확실히 호감 요인이다. 전에도 몰랐던 건 아니지만 일하면서 새삼 뼛 속 깊이 새기게 된 사실이다. 4. 사람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고, 소모되는 속도가 채워지는 속도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나를 위한 재밌는 일들을 찾아 나서는 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5. 열정을 쏟을 수록 외로움은 커진다. 때론 인정욕구도 추하게 느껴질 만큼 커지게 된다.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