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람이야 해임이겠지만

해임시 두가지 논란이 존재 합니다

하나는 유력한 대선주자인 윤춘장을 출마 못하게 할려는 정치적 수작이다.

두번째는 재판에서 과잉처벌로 인한 무죄판결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즉 저번에 직무정지와 직무배제때 처럼 역공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정직 3개월만 받아도 윤춘장 허수아비 됩니다. 

1-2월 정기인사때 윤춘장은 아무런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굳이 검사들이 윤춘장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기인사때 윤춘장 사단 대부분 좌천 당할것이고 3개월후에 돌아와봐야 수족이 짤린신세니

실제로 정부여당에 칼을 겨누어 봐야 실행과 진행이 어렵다고 봐야죠

그리고 정직3개월 받았는데도 버티면 검사들 사이에서도 여론이 안좋게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정직3개월이상 나온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