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성구데타
게시물ID : sisa_1167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6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12/24 04:03:52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조국이 제2의 노무현으로 가고있다.
구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다시 뭉쳐야 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