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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이자식도 손좀 봐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67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6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25 11:47:42

이번 사건 공판은 지난 2월 법원의 정기 인사이동으로 1차례 재판부 변동을 겪었다. 송인권(51·25기)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던 형사합의25부는 대등재판부로 편제가 바뀌어 임 부장판사와 권성수(49·29기)·김선희(50·26기) 부장판사가 함께 사건을 이어받아 심리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한 공소장 변경 신청을 불허해 검찰과 마찰을 빚었던 송인권 부장판사는 서울남부지법으로 전보됐다.

 

명수야 검찰말을 안들어줬다고 재판장을 바꾸냐?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1292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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