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달부터 이낙연을 계속 주시한 이유

10월 달부터 민주당 지도부에서 이상하게 계속해서 진보 개혁적인 입법들이 

지도부에서 막히고 공전을 계속하며

협치란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당 내부에 계파 들이 생성되는데 이들 개파가 대부분 적폐와 연결된 것들이란 점과

민주당내 수박 즉 적폐들과 같이 하는 몇몇 중진들의 발언권이 쎄지고 이들이 당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 없이 들리고

언론 노출이 늘어나고 적폐들과 동조하는 발언을 하는데도

이낙은은 일언 반구도 없고 제제도 없었음

 

그리고 내가 모니터링 하는 일들이 몇가지 있는데 

여기에 이낙연 쪽 사람으로 의심되는 원내 중진 급 인사가 사기꾼들이 진행 하는행사에 참석하여  선전해주고 발표도 해주고 

가는 것을 보게됨

 

그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으니 이낙의 행보는 딱 대권으로 맞춰줘 있고 자신의 표 텃받인 중도 층을 잡기 위해 올인 전략을 펼치고 있음

이대로 가면 당 분해되는 것은 시간 문제임 

이낙연을 국민이 제제하고 활동 못하게 끔 막아야 하고

 

가능하면 당대표에서 끌어 내려야 함

 

오직 국민들의 강력한 개혁 법인 완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현재 이낙연이 막고있는 계류중인 개혁법안전부 통과 시키도록 압박 여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 누구늘 짤르라니 이런 비합리적이 말보다

 

우린 이낙연과 민주당에게 개혁 법안 처리를 윈한다는 딱 한가지 메시지를 던지고

 

이메시지가 당장 실현되는지 실현 안되면 왜 안되는 지를 가지고 끊이멊이 

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들고 칭찬도 해주면서 이끌어야 합니다.

과거에도 이야기 했고 주장했지만 민주당내 10명 내외의 개혁적인 인물외 

나머지 민주당 의원들은 보통사람이며 자신의 영달이 인생의 최고목표인 사람들임

적폐보단 약간 나음 정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성인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우리 국민의 요구가 관철되는 가장 확실한 방버인 개혁 법안 통과에 올인 해야 합니다.

국민의 뜻을 안따르면 결국 이낙연과 같은 개인주의자들 자신의 영달이 최고 목표인 사람들이 따라 올수 밖에 없는

여론 환경과 이슈를 만들어내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