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와 노통이 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지고 문통은 누가 적폐인지 선명하게 구분하고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길을 열어주었으면 그다음 주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진정한 적폐청산의 실행이죠 이걸 현 당대표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협치는 그 다음 입니다. 앞으로 문대통령같은 분이 나올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우린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분은 이젠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루라도 빨리 적폐를 청산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함부로 국민을 농락할수 없도록 시스템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못하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릅니다. 전 그것이 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