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2주차
아버지랑 어제까지 남은카스 축내뿔고
오늘은 맛없는 노란색 이름모를 맥주 마심..
인당 두캔씩 때리고
으르신께서 어깨가 뭉친다캐각고
이걸로 어깨에 갓다대드렸는데.
아버지 왈: .....뇌 흔든다... 치아라...'
....
효도하긴 글러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