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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술자들의 워딩은 필터링을 해서 들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68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1/06 15:46:04
"국민의힘 후보들이 보이질 않는다"

"국민의힘이 좋아할 때가 아니다"

진보 정치기술자들이 무수히 많이 말하는 워딩입니다. 

오유에도 그걸 학습한 많은분들이 그대로 그 논리를 설파하고 계시죠. 

그런데 여러분 한 번 생각을 해봅시다. 

그들의 그 말이 

국민의힘을 걱정해서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너네 꼴이 우습다는 조롱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정치기술자들의 말은 

정치적으로 해석해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의힘이 싸우길 원하는것입니다. 

"너네 윤설열 따위한테 밀릴래?"

"너네 안철수 따위한테 밀릴꺼야?

국민의힘이 꼭 후보를 내게 만들고 싶은겁니다. 

왜?

그 길로 가야 우리가 유리하니까요. 

 

국민의힘이 선거에 이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년짜리 보선시장 따위 안철수 줘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싶은것이 

기술자들의 의도이고 본심입니다. 


해서 국민의힘이 가만히 있겠냐? 라는 것은 대전제로 두고 생각을 하시면 사고가 막힐수가 있습니다. 

결론 

진짜 무서운건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을 안철수에게 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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