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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속삭였다. "오늘의 패배는 승리한 패배야."
게시물ID : humordata_1890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희망
추천 : 5
조회수 : 19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1/06 19:39:47

회고록.jpg

 

이거 가지고 와도 되는건지 몰라도.

패스트트랙 당시 (빠루 들고 있던 그날 입니다.)를

회고록에 적어놓으셨네요.

 

본인의 집이 이야기 했답니다.

오늘의 패배는 승리한 패배야!

 

역시 좋은 집에 살아야 하는건가 봅니다.ㅡㅡㅋㅋ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K4SWJTS2fs&ab_channel=%EB%8C%93%EA%B8%80%EC%9D%BD%EC%96%B4%EC%A3%BC%EB%8A%94%EA%B8%B0%EC%9E%90%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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