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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과 이낙연 진작부터 내통했다
게시물ID : sisa_1168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1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07 19:10:17

하나둘씩 퍼즐이 맞춰져 갑니다,

얼마전부터 자한당내부에서 극구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종인이 대리사과를 밀어부칠때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도 이미 이낙연과 내통해서 ,아무계기도없이 사면을해줄수는 없는데 쥐닭이 사과할인간들도 아니고, 자한당을 대표해서 김종인이 

대리사과라도 하면 그것을 계기로 이낙연은 사면을 주장하고 그렇게 둘을 풀어주고, 풀려나고나면 자한당은 탄핵세력과 반대세력이 싸우면서 자중지란이 일어나고,그러면 이낙연은 지금까지 지지율1위였는데 요즘 주춤하니 다시 사면과 통합을 주창한 선두주자로써 지지율선두로 복귀하고 대통령된다음에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자한당과 상부상조하면서 사이좋게 잘살아봅시다~~하는 장기 플랜아래

모든 과정이 진행되었다는 이야기가 여러 시사유튜버들사이에서 공감대를 얻고있습니다,

절대적으로 공감되고 모든게 설명되는 시나리오입니다,

국민들이 결코 동의하지 않을거라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상정하지못한 어리석은자들의 헛꿈이 풍지박산나고 있습니다,

지꾀에 지가 넘아가서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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