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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 주한미군 관계자 42명 무더기 확진
게시물ID : corona19_5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4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12 0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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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9명은 미국발 정부 전세기편으로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고, 다른 33명은 민항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중 35명은 입국 직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1명은 격리 도중에, 나머지 6명은 격리 해제를 앞두고 각각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평택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공군기지 내 격리시설로 이송됐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1명으로 늘었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장병·가족을 기지 내 격리시설에 14일간 머물게 하고 있다. 진단 검사는 입국 직후, 격리 해제 직전 두 차례 실시한다.

주한미군은 한반도 전역에 대한 공중보건방호태세(HPCON)를 세 번째로 높은 '찰리' 단계로 유지 중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1113594303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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