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경찰의 대처 전북대 병원 여중생 살인사건 지금의 경찰은..
게시물ID : sisa_1168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2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14 12:12:22

 

2014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피해자 유족은 그 시간동안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했을 겁니다.

사건의 발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피해자 여중생은 알바를 위해 지인으로부터 노래방을 알선 받습니다 단순 알바라 생각했던 피해자는 고용주가 보도방 업주였고 그 일이 노래방 도우미인걸 알고 그 보도방 업주를 피하지만 30대였던 그 보도방 업주는 여중생에게 흑심을 품고 사귀자하는것도 모자라 여중생을 납치 감금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경찰은 함부로 사람을 잡아 넣을수 없다며 보도방 업주 전과 40범을 그냥 방치합니다 납치 감금 성폭행한 범인을 말입니다...그러자 그 범인은 또한번 납치하고 성폭행해 간신히 여중생은 탈출을 하고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걱정 말라고 조사중이다라고만 함...여중생은 그뒤 전북대 병원에 입원했는데 범인은 거기까지 쫒아가 합의를 종용하다가 전북대 병원 로비에서 여중생을 수차례 찔러 살해를 합니다...

그뒤에서야 경찰은 그 범인을 쫒지만 그 범인이 자살해 버리죠...결국 그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끝나고

전주 경찰은 한다는 소리가 자신들은 할일을 다했단 뻔뻔한 말만...

이렇게 이해가 안가는 행위를 했던 그때의 경찰 지금 달라졌을까요?

제일 정의로워야 할 사명을 지닌 법을 지킨다는 직업을 가진 이나라 판사 검사 경찰들에게 도대체 그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