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제작.
주연 캐릭터의 모티브: 실제 연예인.
연예인구타에 욕설.
미국비하.
당시, 아무 잘못도 하지않은
아이돌가수인 '베이비복스'에게 칼로 '얼굴 그어버린다.'라는 식으로
살해위협적 발언.
요즘 나왔다면, '연예인비방' 논란으로 소송 당해, '손해배상청구' 판결이 나와도할말이 없는상황.
게다가 이후, 사람들은 "이거 돌은것들 아냐!?"란 반응에 제작자의 신상유출 할려고 하는 거 불 보듯 뻔함...
요즘세대로 방탄소년단, 엑소같은 거물급가수로 이런 것을 만들었다면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