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강씨는 이날 안 대표가 마련한 상인 간담회에서 "K팝이 세계 최고인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인 것 같다"며 "여기 빈 가게만 봐도 가슴이 미어진다"고 토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120095151001 윤서인이나 이 인간이나 뭐가 다를까 싶네요 나라 깍아내리는것은 똑같은 인간들인데 일선에서 고생하며 방역하는 사람들 참 맥빠지겠습니다
그 사람들 덕에 목숨 붙어 있는줄 모르고 헛소리 하는 저인간을 한때나마 동정했던 맘이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