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차량이 사망 사고를 내서 조사를 하던중 경찰은 가해차량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사실을 알아내고 검찰에 구속영장을 요청합니다...
헌데...검찰은 구속 영장을 기각하고 석달동안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음...이유는 증거는 충분하고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는 이유..수사가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선 코로나 핑계...알고보니 운전자 바꿔치기하고 뻔뻔하게 숨어 있던 가해자는 여주 유력 종교단체의 간부...정말 썩은 냄새 나지 않나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종교인들과 법조인들 꼬라지 보면 커넥션이 있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는 운전자 바꿔치기나 하고 검찰의 비호나 받고 있으니 정말 우리나라 법조인 꼬라지들 보면 이나라 앞날이 암울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