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전 키워드로 또 모략질이 시작되었네요.
검새 기레기 들이 1차 출정했고 곧 판레기 개독목사와
그 추종자 태극기 부대도 따르겠지요.
노무현대통령을 잃고 지켜주지못함을 후회하고 노무현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한작자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소환하여 문재인대통령을 공격하는 그 작태를 또 보고 싶지 않네요.
저들은 권력을 강탈하기 위해 절실하게 몸부림치고 있는데
우리 민주세력들은 저들만큼 과연 절실한지 가끔 의문이 듭니다 
긴장하고 조심하고 집중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세도가들이 그랬던것처럼 애국을 빙자하여
나라를 팔아먹고자하는 매국세력들이 바짝 발톱을 세우고 때를 기다리며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세상의 눈과 귀를 장악한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