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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무죄 여파?"..신천지 관계자 선고, 잇따라 연기
게시물ID : sisa_1169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3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31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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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단 신천지 관계자들의 선고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이만희 교주가 받고 있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한 법원의 판단이 다른 재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원지법, 대구지법 줄줄이 선고 연기

https://news.v.daum.net/v/20210131060301678

그들이 방역방침을 어김으로써 수많은 감염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나왔음에도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 이쯤되면 이만희 무죄 내린 판새가 이만희와 공범이 아니고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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