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나경원 후보 캠프 측은 나경원 후보가 당고문으로 활동해 온 배우 신영균씨를 후원회장으로 최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한 신씨는 나 후보와 같은 대학 선후배 관계이다. 또한 15대·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내 정치 선배이기도 하다. 나 후보는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의원생활을 시작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9110600543
돈이 썩어 나시나 보네요? 돈많은 사학재단 자녀 나경원을 후원하시게?
남진도 나경원 지지하던데 참...인생 추접하게들 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