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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의 총대를 매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게시물ID : sisa_116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9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2/13 11:20:06

어찌보면 서울대 법학과 교수라는 순탄한 인생을 살수도 있었던 조국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동참하는 순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역으로 말하면 그만큼 우리나란 썩어 있었고 그 썩은내 진동하는 나라에서 나라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한 청소부가 된순간

썩은내 진동하던 기득권 세력의 그에 대한 공격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뤄졌던거죠...

그의 인생만 나락으로 떨어진게 아닙니다...그의 가족조차 삼대의 맥을 끊어 놓겠다는 기세로 덤벼드는 세력으로 인해 지금도 하루하루 벼랑끝 인생을 살고 있죠...정경심 교수는 증거도 불분명확한 말도 안되는 판결과 이중 잣대질 하는 판새들에 의해 구속됐고 그의 자녀들은 험난한 벼랑끝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중입니다..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전 이나라 국민들 안믿습니다...기득권들의 농락에 쉽게 놀아나는 습성을 가졌고 줏대가 없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벼랑끝으로 몰았던 인간들이 시간 지났다고 그 민족성이 바뀔리가요...

지금 문재인 정부의 방역 노력에 돌 던지는 사람들을 보시길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방역과 경제적 성장을 이뤘음에도 방역 꼴찌라고 연예인조차 조롱하며 나불거리는 나라입니다...

제가 너무 냉소적으로 보이겠지만 이나라 역사를 뒤돌아보면 냉소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이나라를 바꿨던 사람들은 대다수의 국민이 아니라 소수의 깨어있는 국민들이였고 그들의 피를 먹고 간신히 민주주의가 버텨오고 있었다고 봅니다

국민 버린 이승만을 국부라고 믿고 숭배해왔던 국민들이 박정희를 제일 존경한다 그러고 있고 소수의 국민이 전두환으로부터 투표권 되찾자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은후

그런 세력과 담합한 김영삼을 대통령자리에 앉히고 그가 imf 몰고오자 그때서야 자기들 힘들다고 뒤치닥거리를 민주정부에 맡겨놓고 나라좀 살아나자 등에 칼꼽듯 노무현 전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몰아 죽여놓고 이명박근혜나 뽑아주는 썩은내 진동하는 국개들

박근혜가 멍청해서 최순실에게 놀아나자 그때서야 자신들이 머저리라고 느꼈는지 문재인 정부 뽑았지만 기득권의 술수에 순순하게 놀아나며 조국 전 장관 가족을 마치 대역죄나 지은거마냥 손가락질 해대는 국개들...

이런글 올렸다고 절 욕하겠지만 욕먹어도 할말은 하고 싶습니다...이 썩어빠진 국개들아 니들은 그냥 전과 14범 사기꾼 일본 오사카 출신 이명박과 매국노에 빨갱이며 독재자고 기회주의자였던 자의 딸인 최순실같은 동네 아줌마에게나 놀아나는 멍청한 박근혜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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