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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9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3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2/19 02:29:59
"우린 가치에 대한 경향성을 갖고 가지, 사람에 대한 계파 활동을 하지 않는다"며 "문 대표가 그런 걸 챙기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친문(친문재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들이 문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정치적 '계파' 역할을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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