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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평행세계에서 일어나고 생긴 일
게시물ID : panic_102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손
추천 : 0
조회수 : 17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2/25 15:01:55

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4:18 ID : pRyIMmIE7dS 

안녕!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잘 모르겠네 ㅠㅠ 

나는 평행세계에 갔다 왔어

그리구 평행세계에서 있었던 일을 여기에 풀려구 해!


2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4:48 ID : pRyIMmIE7dS 

일단 내가 지금 데이터를 쓰는 거라서 아이디가 바뀔 수 있어!!


3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4:55 ID : pRyIMmIE7dS 

아무튼... 얘기를 시작할게


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25:44 ID : 6o6mHDwINzh 

ㅂㄱㅇㅇ


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25:52 ID : HvgZinWkoNx 

ㅂㄱㅇㅇ


6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6:20 ID : pRyIMmIE7dS 

먼저 나는 평행세계를 앨리스 방법으루 들어갔어 나무에 기대어 있다가 평행세계 속 인물을 만나면 따라가는 방법이야!


7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7:10 ID : pRyIMmIE7dS 

>>4 >>5 헉 고마워


8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8:23 ID : pRyIMmIE7dS 

내거 쓴 대본을 알려줄게

일단 내 세이프워드는 물이었어 급한 상황에 쓸 수도 있으니까 빨리 쓸 수 있는 거로 정했어


9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29:27 ID : pRyIMmIE7dS 

그리구 현재 현실의 5분을 평행세계의 1일로 정했어


10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30:18 ID : pRyIMmIE7dS 

그리구 혹시 몰라서 배고픔과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다두 적었어


1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31:37 ID : pRyIMmIE7dS 

나머지는 생리와 임신을 겪지 않는다, 지나치게 애착하지 않으며 그들도 인격과 감정이 있다, 나는 절대 죽지두 다치지두 않으며 트라우마 또한 남지 않는다 이렇게 다 썼어


12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34:43 ID : pRyIMmIE7dS 

이름, 나이, 생김새는 그냥 나 그대로 했구 도착했을 때의 냄새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향수로 했어


13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42:08 ID : xWqrAnPjxTO 

스토리는 내 최애랑 원래 친한 사이라서 밥 먹구 카페에서 떠드는 그런 내용이었어


14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45:26 ID : xWqrAnPjxTO 

이렇게 다 쓰구 베개 밑에 넣구 자는 거야 대자루 누워서 내가 나무에 기대 앉아 있는 상상을 해 일인칭으루 그때 평행세계 속 인물이 지나가면 따라가서 토끼굴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는 거야 거기에 들어가면 흰색 문과 열쇠가 있어 열쇠로 문 따구 들어가면 평행세계! 이런 방법이 앨리스야


15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46:26 ID : xWqrAnPjxTO 

한 번에 성공하지는 않았어... 자꾸 삼인칭으루 상상이 되더라구


1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57:29 ID : DunA7y3SLbu 

보고있어!


17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6:59:32 ID : xWqrAnPjxTO 

>>16  헉 고마웡!!


18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0:26 ID : xWqrAnPjxTO 

그러다가 성공을 했는데 내 최애가 나왔길래 홀린듯이 ㅎㅎ 따라갔어 ㅠㅠ 되게 음... 걷거나 뛰는 기분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 하지? 몸이 떠서 가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


1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01:43 ID : tbeHCjcq2Fc 

보고있어


20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1:52 ID : xWqrAnPjxTO 

따라갔는데 토끼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앨리스처럼 나무에 구멍? 그런 데로 들어가더라 작아 보였는데 내가 들어간다는 기분이 아니라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어


2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2:02 ID : xWqrAnPjxTO 

>>19 헉 고마워!!


22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4:06 ID : xWqrAnPjxTO 

빨려 들어갔는데 흰 문이 진짜루 있었어 근데 열쇠를 못 찾겠더라... 그래서 좀 헤메기는 했어 그래도 그 공간이 막 넓은 게 아니라 방? 같은 곳이라 금방 찾아서 따구 들어갔어


23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4:49 ID : xWqrAnPjxTO 

아 맞아 토끼굴 같은 거에 들어갔을 때 내 최애는 없었어 이거는 그냥 그렇다구 알려주는 거야


24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07:28 ID : xWqrAnPjxTO 

아무튼 그렇게 들어갔는데 어떤 카페 앞이었어 내가 대본에 카페에서 최애를 기다린다구 썼거든 대본대루 잘 진행되구 있는 거 같았어 근데 카페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 ㅠㅠ 그거는 대본에 자세히 안 썼거든 영어로 된 이름이었던 거 같아


2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14:46 ID : vjuoE1cnDy4 

ㅂㄱㅇㅇ


2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15:02 ID : a9uoGnwk4HA 

ㅂㄱㅇㅇㅇ


27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23:14 ID : xWqrAnPjxTO 

아무튼 나는 거기 서 있었어 최애가 와야 하니까! 한 5분 쯤 기다렸나 최애가 왔어 그러고는 대본대로 밥을 잘 먹구 카페두 갔어 처음에 기다렸던 카페는 아니었어 근데 내가 대본에 카페에서 나는 초코 케이크랑 카페라떼를 시키구 최애는 생크림 케이크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킨다구 썼거든? 근데 내가 카페라떼 말구 청포도 에이드가 너무 먹구 싶은 거야 아직두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


28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23:56 ID : xWqrAnPjxTO 

>>25 >>26 헉 고마웡!


29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28:43 ID : xWqrAnPjxTO 

청포도 에이드가 너무 먹구 싶었던 나는... 카페라떼 말구 청포도 에이드를 시켰어 근데 맞은편에 앉은 최애가 "대본이랑 다르네?" 라고 말을 한 거야 그때 난 진짜 놀랐어 여기저기서 평행세계에 관한 거를 찾아보구 평행세계 가는 걸 시도한 거인데, 평행세계 인물이 대본을 알고 있다는 거는 본 적이 없었어 애초에 대본이랑 다르게 행동한 사람도 본 적이 없기는 했지만...

최애가 대본이라는 말을 하니까 진짜 무서워지더라 그 브로커 알아? 평행세계에서 세이프워드를 잊어서 못 돌아간 사람들을 돈 받구 다른 사람 몸에(현실에 있는) 넣어주는? 그런 애들이야


3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29:32 ID : 6o6mHDwINzh 

>>29 물론 알다마다. 파랑새에서 봤어


3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38:11 ID : xWqrAnPjxTO 

>>30 헉 보구있네!! 고마워!! 

진짜 그때 딱 그 생각이 들더라 '아, 얘는 브로커구나' 라고... 이게 내 최애가 브로커인 게 아니라 브로커가 내 최애처럼 변장? 그런 거를 한 거 같아 내가 들어올 때 대본에 생김새를 쓰는 거처럼... 

얘가 브로커 같으니까 나는 급하게 가방을 뒤져서 아이라이너를 찾았어 세이프워드를 쓰려구 찾아서 꺼냈는데 최애가 아니 브로커 이 새끼가 "그거 안 나와" 이러는 거야 진짜 나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어 자리에서 일어나서 냅다 뛰기 시작했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41:03 ID : 6o6mHDwINzh 

>>31 아 레주야ㅜㅜ 쉬프팅 할때 꼭 3개이상통로, 그니까 세이프 워드를 써야해... 걔들은 시작할때 통로 2개는 막고 시작하거든


33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43:24 ID : xWqrAnPjxTO 

진짜 여기 길이 어디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앞으로 계속 뛰기만 했어 진짜 막 눈물이 나더라 최애랑 행복한 시간 좀 보내겠다는데 왜 말로만 듣던 브로커 이 새끼를 만난 건지 너무 너무 무서웠어 평행세계라 그런가 계속 뛰어두 지치지는 않더라 근데 진짜 어이없게 돌 같은 거에 걸려서 넘어졌어 '다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프지 않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더라 이렇게 급한 상황에 세이프워드는 못 쓰구 뛰다가 넘어지기나 하구...


3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52:49 ID : 6o6mHDwINzh 

ㅂㄱㅇㅇ


35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7:56:33 ID : xWqrAnPjxTO 

>>32 어... 이게 무슨 뜻이야?? ㅠㅠ 나 세이프워드 햇는데...

>>34 헉 고마워!!

얘들아 나 잠깐 수업 좀 하고 올게 ㅠㅠ


3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58:26 ID : yIL9julirxR 

ㅂㄱㅇㅇ !


3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8:04:33 ID : xO4Fa2k2smI 

>>32 헐... 무섭다...그럼 나 큰일날뻔한거넹..


38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8:42:25 ID : xWqrAnPjxTO 

>>36 고마워!! 생각보다 많이 봐주네 ㅠㅠ

>>37 레주도 무슨 일 있었어?? 그리구 저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세 개의 통로가 뭐야??ㅠㅠ 

그렇게 나는 브로커한테 잡혔어.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시야가 깜깜해졌어. 눈을 떠보니 흰 공간에 나 혼자 있었구. 진짜 그냥 흰 공간 그 자체로밖에 설명이 안 돼. 진짜 진짜 아무것두 없었어 흰 공간 그 이상으로 설명이 안 돼 끝이 어디인지 가늠두 안 갔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마 끝이 없는 공간인 게 아닌가 생각이 돼


39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8:47:49 ID : xWqrAnPjxTO 

처음에는 진짜 여기가 어딘가 생각만 했어 내가 평행세계에 들어왔다는 거 자체를 까먹었던 거 같아 아마 충격이 커서 그랬던 게 아닐까 생각이 돼 ㅠㅠ 여기가 어디지 생각하다가 금방 기억이 났어 아 시발 맞다 나 브로커한테 잡혔었지 그때부터 진자 초조해졌어 ㅈ=내가 브로커한테 잡힌 거면 지금 내 몸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있는 거잖아 나는 여기 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람이, 그리고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가 된 거잖아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나 아직 최애를 현실에서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웬 최애 같이 생긴 미친 브로커 새끼가 지금 이 지랄을 하구 있는 거잖아


40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8:53:33 ID : xWqrAnPjxTO 

진짜 자꾸 눈물이 났어 아까부터 계속 우는 얘기만 하는 거 같은데 진짜 어쩔 수 없어 정말 눈물만 나 

몇 시간동안 울었는지 잘 모르겠어 아마 몇 분밖에 안 됐을 수도 있지 진짜 울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미친듯이 웃다가 또 너무 무서워서 울고 그랬어 그러다가 이제는 웃고 울을 힘두 없게 됐어 잠깐 앉아서 멍때리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 아이라이너를 꺼내서 세이프워드 물을 써봤어


4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8:54:25 ID : xWqrAnPjxTO 

근데 아이라이너가 나오더라 브로커 새끼가 거짓말을 한 거야 날 잡으려구


4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8:55:23 ID : nO5Qk4K1wpO 

ㅂㄱㅇㅇ


4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8:57:16 ID : a3wspbu2moM 

ㅂㄱㅇㅇ


44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9:03:01 ID : xWqrAnPjxTO 

>>42 >>43 고마워!!

진짜 어이가 없더라 내가 뛰다가 넘어져서 잡힌 거두 어이가 없는데 심지어  아이라이너가 안 나온다는 거두 뻥이었다니.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났어 아이라이너가 멀쩡하다는 사실을 안 나는 매일매일 세이프워드를 내 팔목에 썼어 사실 매일매일인지 모르겠어 시간을 알 수가 없으니까 그냥 내 체감상 매일매일 같았어


45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9:05:58 ID : xWqrAnPjxTO 

한 한 달 정도 그렇게 물을 쓰면서 지냈던 거 같아 아이라이너가 잘 안 나오면 침도 묻히면서 적었어 혹시 글씨가 안 예쁘면 안 되나, 정자로 써야 하나 그러면서 이렇게 저렇게 쓰면서 한 달 정도를 보냈어

그런데 진짜 아무런 일도 안 나더라 심지어 흰 공간에 누가 나타난 적도 없어

내 생각에 흰 공간은 브로커에게 몸을 뺏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 같아 각 브로커마다 그 공간을 가지구 있는 건지 나는 나 말구 다른 사람을 보지 못했어


46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9:09:41 ID : xWqrAnPjxTO 

진짜 아무런 일도 안 나구 사람도 없으니까 미쳐버렸나봐 너희 사람을 흰 방에 가두면 미친다는 얘기 알아? 그거 진짜야 나 그때 완전 미쳤었어

하루는 문득 내가 자구 일어나면 내 몸에 돌아와있지 않을까 하고 잔 적도 있어 말도 안 되는 희망이지 내가 한 달동안 아예 안 잔 거두 아닌데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내 몸에 돌아와있을리가 없지


4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13:14 ID : KY03u5VgmMq 

ㅂㄱㅇㅇ


4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16:49 ID : xWqrAnPjxTO 

>>47 되게 많이들 봐주네 ㅜㅜ 고마워

나는 정말 그 정도 판단도 못 할만큼 미쳐있었던 거야 하루종일 울었어 그때부터 아이라이너루 글자 쓰는 거두 그만한 거 같아 어차피 안 되는데 희망만 품게 되니까

어떤 날은 브로커한테 욕두 했어 허공에 욕하니까 할 맛도 안 나더라 그래봤자 걔는 듣지두 못햇겠지 

또 어떤 날은 하루종일 소리만 질렀어 하루종일 살려 달라구 외친 날두 있었구


4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23:39 ID : PdyIMrunxxv 

헐..ㅠㅠ 나도 쉬프팅할려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


5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28:39 ID : DunA7y3SLbu 

나 계속 보고있어!


5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19:29:01 ID : xWqrAnPjxTO 

>>49 맞아... 안 하는 거를 추천할게 나는 브로커에게 잡혔지만 운 좋게 탈출할 수 있었던 거 같아...


5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29:33 ID : xWqrAnPjxTO 

>>50 헉 고마워 ㅠㅠ 근데 나 지금 너무 배고파서... 밥 좀 먹구 올게... 너희두 밥 먹어...


5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30:21 ID : DunA7y3SLbu 

>>52 힝 나 방금 칼국수 먹고 학원에 앉아있오.. 스크랩 해놓고 기다릴게! 밥 천천히 꼭꼭 씹어먹구 와


5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9:31:04 ID : xO4Fa2k2smI 

>>38 나도 앨리스로했는데 해외사는 친구랑 시내에서 노는 거였음 근데 돌아다니다 딱 모르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친거임 그래서 최대한 모르는척하고 설마 친구는 브로커일거라는 생각은 못했고.. 그래서 사람이 많으니까 최대한 따돌리고 갈생각이었는데 생각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어떻게 어떻게 ..이지랄하다 친구가 너 뭐입고있어 원피스??이러다가 옷(셒워드)이게 생각남  근데 나 가방에 펜도업고 하필 립도 투명 글로스밖에 없음(내가 글로스 처돌이라 해외에서 직구해서 한동안 그것만씀..) 그래서 친구한테 인사도못하고 걍 뜀 브로커 뒤에서 쫒아오는거야 ㅅㅂ..결국 브로커만나서 디지게 달리다 큰 백화점에서 일부러 사람많은 여자화장살들어와서 막 울면서 문잠그고 셒워드 쓰려는데 생각해보니까 ㄹㅇ 펜도없고 손도 ㄷ떨리니까 눈에 뵈는게없음 가게(백화점 내에있는) 에서 밥먹다 뛰쳐나와서 암것도 없는상태였는데 내가 아토피때문에 항상 딱지가 있어서 긁어서 딱지 뜯어서 피로 셒워드 쓰고 땀범벅상태로 일어남 근데 내가 육망성 질렸다도 해서 그런가 걍 악몽인가 했는데 아니엇나봐...지금생각해도 개무서움 친구가 브로커였거나 세이프워드 안알려줬으면 난 뒤졌을듯 그후로 친구님에게감사중이야....


55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08:07 ID : xWqrAnPjxTO 

>>53 고마워!! 공부 열심히 해 :)

>>54 헐... 무서웠겠다 그래두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ㅠㅠ

그렇게 살아있지만 살아 있는 게 아닌 그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어 하루는 자구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날 꺠우는 거야 사람이 나를 꺠웠어 사람이. 사람이 드디어 나타난 거야 그 아무것도 없는 흰 공간에 나 진짜 드디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온 거야


5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08:55 ID : PdyIMrunxxv 

ㅂㄱㅇㅇ!!


5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10:53 ID : yZcr9g0k3vg 

>>55 헐헐 쉬는시간이라서 다시 왔어


58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14:16 ID : xWqrAnPjxTO 

>>56 >>56  헉헉 다들 고마워 ㅠㅠ

날 꺠운 사람은 어떤 남자애였어 한 고딩 정도로 보였어

나는 진짜 자다가 누가 꺠워서 봤더니 사람이 있는 거잖아 사람을 몇 달 동안 못 봤는데... 그때 진짜 아 나는 살았구나 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진짜 사람을 보니까 정신이 들더라구


5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16:17 ID : vCnRDvxwoFf 

ㅂㄱㅇㅇ!


6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17:38 ID : O9y7AqrzglA 

ㅂㄱㅇㅇ


61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18:57 ID : xWqrAnPjxTO 

정말 벌벌 떨면서 사람이세요...? 사람 맞죠...??? 이 말만 계속했던 거 같아 

그 남자애는 너희 캐릭캐릭체인지 알아? 거기에 토마라는... 남색 머리 남자애 나오는데 걔 닮았어 머리가 남색은 아니었지만 뭔가 분위기? 그게 닮았던 거 같아 사실 내가 캐릭캐릭체인지 토마를 좋아했어서... 토마 닮은 애인거는 확실히 기억 난다 아무튼 걔를 A라고 부를게

걔는 자기 사람 맞다면서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어 자기는 친구한테 배신 당해서 브로커한테 잡혔다구 했어 다른 내용은 기억이 안 나... 내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몇 달은 됐으니까...


6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20:21 ID : xO4Fa2k2smI 

ㅂㄱㅇㅇ


6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22:34 ID : xWqrAnPjxTO 

>>59 >>60 헉 다들 고마워!! ㅠㅠ

그러고 나도 내 자기소개를 했어 난... 최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브로커였구, 그 새끼가 거짓말 한 거, 내가 넘어진 거 다 주저리 주저리 말했어 그러니까 A가 브로커가 대본의 등장인물로 변장?하는 거는 흔한 일이라구 그렇게 당한 사람들 많다구 얘기 해줬어 그래도 너무 자포자기하지 말라구 나갈 수 있다구 그러더라


64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25:40 ID : xWqrAnPjxTO 

>>62 헉 고마워!!! 다들 밥은 먹구 보는 거지?

헐 인코가 빠졌었네

아무튼 걔가 그 방법을 얘기해 줬어

내가 지금 브로커한테 잡힌 거니까 내 현실에 있는 몸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거잖아 그 사람이 자신의 세이프워드를 기억해 내서 쓰면 그 사람두 자기 몸으루 돌아가구 나두 다시 내 몸으루 돌아갈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솔직이 저게 가능이나 하겠어? 애초에 내가 평행세계에서 세이프워드를 까먹어서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게 되면 내 진짜 세이프워드를 기억해 낼 필요두 못 느끼구 그냥 그렇게 살 거 같거든 난 이미 현실에 있는데 굳이 세이프워드를 기억해 내야 할까? 돈까지 내면서 현실루 돌아왔는데 그냥 그렇게 살 거 같거든


6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27:43 ID : xO4Fa2k2smI 

>>64 뜨끔....사실 밥도 안먹고 과제도 약간미루면서보는중..


6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29:35 ID : PdyIMrunxxv 

>>64  사실... 레주만 기다렸어..


6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30:31 ID : 6o6mHDwINzh 

>>38 그니까... 소위 말하는 브로커니 뭐니 하는 애들은 브로킹 시작할때 쉬프팅에 들어간 너같은 초짜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출구를 막아. 스레주가 세잎워드 써도 못 나갔던 것 처럼. 내가 여기서 말하는 초짜는 규칙에 틈이 있는 사람들을 칭하는거야. 처음부터 브로커를 염두에 둔 규칙을 만들지 않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운좋으면 성공하고 깨는거고 나머지는 다 브로커한테 걸리거나 걸릴뻔하고 운좋게 달아나는거임. 난 내가 한건 아니고 내 동생들을 기차에 태우는 방식으로 재워서... 애들도 효과 잘 보고 나도 이런 주술들 진짜 좋아해서 쌤쌤치고 하는데~ 동생만 넷이라 이짓도 하다보면 익숙해짐...*^^* 중요한건 저 넷중 한명만 가끔 브로커한테 잡혀서 내가 대리러 간다는게~ 좀 귀찮음ㄱㅡ 다큰 색기들이 자꾸 해달래


6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34:54 ID : xWqrAnPjxTO 

>>65 안 돼 밥두 먹구 과제두 미루면 안 돼 ㅠㅠ

그래도 그때는 나 말구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기뻐서 별 생각두 안 들었던 거 같아 그냥 너무 기뻤어 다시 매일매일 세이프워드를 쓸 기운도 나더라구 어차피 효과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게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지 않았어 처음에 대본 쓸 때 나는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지 않다라고 써서 정말 다행이라구 생각 돼

그 후로 걔가 평행세계에 대해 잘 알려줬어 평행세계에 자주 왔었나 봐 잘 알더라구 이거두 너무 오래돼서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 중에 이거 딱 하나만 기억나 평행세계에 가는 거 할 때마다 다른 평행세계에 가게 된대 그래서 대본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라나 뭐라나 근데 간혹 정말 자신과 맞는 - 자신과 맞는다는게 뭔지는 나두 잘 모르겠어 -  평행세계를 만나면 거기에 갇힐 수도 있대 설령 갇히지 않더라두 다음에 시도할 때마다 그 평행세계루 가게 돼서 언젠가 갇힐 수도 있대 

내 생각에 ㅠㅠ 애초에 평행세계 가는 걸 시도하면 안 될 거 같아 난 나와 맞는 세계를 만나서 갇힌 게 아니지만 정말 나처럼 브로커를 만날 위험두 있구 자신과 잘 맞는 세계를 처음에 만나 버리면 어떡해


69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37:17 ID : xWqrAnPjxTO 

>>66 헉... 다들 밥 먹구 봐... 어차피 오늘 안에 다 못 풀어... ㅠㅠ

>>67 헐 그렇구나... 근데 난 세이프워드 쓰지두 못 했어... 그 새끼가 아이라이너 안 나온다구 거짓말했거든 근데 브로커한테 잡힌 사람을 데려올 수 있어?


70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38:50 ID : xWqrAnPjxTO 

아니 왜 자꾸 인코가 사라지지?? ㅠㅠ

아무튼... 그렇게 걔랑 수다두 떨구 가끔은 같이 세이프워드를 써보기두 하구 흰 공간에서 탈출할 방법을 의논해 보기두 했어 그래두 역시나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나더라... 그래도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서 미칠지경은 아니었어


7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40:49 ID : PdyIMrunxxv 

>>68  대본에 나는 나와 잘 맞는 평행세계에 가지 않는다 평행세계에 갇히지 않는다 브로커한테 당하지도 않는다라고 쓰면 괜찮지 않을까?

근데 세이프워드 외쳐서 나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꼭 세이프워드를 글자로 써야 하는 거야?


72 이름 : ◆atzbCrvzRCk 2021/01/18 20:44:12 ID : xWqrAnPjxTO 

>>71 대본은 그렇게 하면 괜찮겠다!! 근데 세이프워드 그거는 나두 잘 모르겠어... 내가 본 후기들에는 다 글자루 쓰길래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지...ㅠㅠ 그래두 지금은 현실에 있으니까 괜찮아!


7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45:57 ID : 6o6mHDwINzh 

>>69 나는 되던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음. 나는 시각화 그니까 상상으로 보는걸 연습해왔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대려왔어. 그런것도 있고 다큰 어른이들 재울때마다 이런 꿈 꿀래~ 이런 요구 들으면서 따로 세세히 기록하고 만약 애가 아침에 못일어나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노트에 적힌대로 반영해서 그날밤 바로 들어감. 나는 해포덕이라서 해포로 자주 하는데 난 총 3가지의 세이프워드를 설정해둬. 각기 다른 방법이야! 첫째는 말로 외치는거 진짜 일상생활에서 잘 쓰고  대본에도 자각하도록 떡밥처럼 기억하기 쉬운 대사를 넣어주고... 두번째는 행동. 나는 발 앞코를 톡톡톡 바닥에 세번 찍는걸 이용했어 그냥 버릇이라서. 세번째는 네가 한것처럼 쓰는거. 근데 일단 쓰는건 간단하게 모양으로 하기로 했음 글은 내가 혹왓에서 공부하다가 쓸거 같아서... 세번째를 제일 먼저하고 그다음이 첫번째 그것도 안되면 두번째 쓰는편 근데 나는 내 동생놈 대리러 갈때 빼고 브로커 본적 없음 초보적인 실수는 안했으니까!


7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47:24 ID : 6o6mHDwINzh 

>>72 또 어딘가 이상하게 꼬아서 퍼졌네... 에효 쓰는거 말고 외치는편이 후기들도 괜찮도 확실함 걔들이 내 입을 막을것도 아니고 뭘 할거야... 뭐 막는다면 행동도 추가하면 되지 심하면 팔다리 묶여도 할수 있는 행동으로.


7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50:52 ID : 6o6mHDwINzh 

내가 본 브로커 놈들 얼굴은 진짜 무해하게 생긴애들 많았음ㅇㄴ 그중에서 우리 동생한테 유독 집착하던 백장발 개자식 생각난다...^^bb 요즘엔 못나오게 아예 막아보려고 시도는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전이 없다진짜 좟같아 이자식들 얼굴은 진ㅋ자 연예인 뺨치는데 여기서 주의해야할건 걔들은 연예인 뿐 아니라 우리의 뺨을 칠수도 있습니다...


7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0:51:56 ID : PdyIMrunxxv 

>>70 그 다음 궁그매ㅠㅠ


7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1:05:47 ID : 6qnO2oFhhBw 

진짜개충격이다..


7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1:58:13 ID : PdyIMrunxxv 

레주 ㅠㅠ 나 기다리는 중이야ㅠㅠ


7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2:11:52 ID : a3wspbu2moM 

레주언제와ㅜ


8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2:25:25 ID : xO4Fa2k2smI 

>>73 어뜨케 데려와?? 브로커함테 잡혀도 ㅂ빼올수이써??


8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3:03:42 ID : 6o6mHDwINzh 

>>80 일단 내가 대려올 상대랑 같은 차원에 있어야 하니까 같은 공간의 대본을 써. 다만 규칙은 조금 더 보태서! 그리고 내가 걔들을 어찌 할수 있고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한다고 정했어. 근데 제제가 너무 쉬우니까 내 동생이 겪는건 다른 류일거거라고 생각해. 한번 정도는 진짜가 나왔는데 잘때부터 낌새가 수상해서 바로 따라 들어간적이 있는데 수작질하는데 내가 갑자기 나타나니까 놀랬는지 아닌척 가더라. 그 뒤로 동생이 조금의 적개심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 자기가 만들어낸 거라고 생각해. 그냥 동생이 겪는건 자기도 모르는 새 만들어진 애들이라 먹히는거고 찐브로커들은... 먹힐지 모르겠다는게 내 소견이야


8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0:00:50 ID : yY2lbdu6Y06 

나만 뭔 소리 하는지 이해안돼..? 브로커는 뭐고 평행세계는 뭐야??


8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0:12:12 ID : Qla8pdRu2oL 

>>82  아마 쉬프팅 모르면 이해 안갈거야

검색창에 쉬프팅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스레 봐바


8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0:12:39 ID : 6qnO2oFhhBw 

핑프야 ??검색해봐..


8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28:45 ID : wskliqnRB84 

브로커는 모를수있다 생각하는데 말이좀


8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38:12 ID : 6qnO2oFhhBw 

>>85 엥위에 레주가써놨는데 브로커에대해서 글안읽은거아니야?


8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41:24 ID : wskliqnRB84 

>>86 아니 검색해보라 해서 쉬프팅 관련 스레에 없단말이엇음


8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47:27 ID : 6qnO2oFhhBw 

>>87  엥 스레주가써놓기도했고 인터넷에 검색해도 되는데 그걸안하고 여기스레에 물어보니까 얘기한건뎅 당연히 스레딕에만검색하란건아니겠지,말이좀이란건뭐야


8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53:20 ID : wskliqnRB84 

>>88 할말은 많은데 너랑나랑 더 얘기하면 자칫하면 분쟁갈수도 있으니깐 걍 그만하자


9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56:27 ID : 6qnO2oFhhBw 

>>89 나도 할말 많은데,스레주 스레에서 이런 시비거는분쟁은 없어야하니까~이에관한얘기는 그냥 하지말자


9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1:56:59 ID : wskliqnRB84 

>>90 ㅇㅇ


9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2:45:11 ID : 43QmtxVcJXB 

쉬프팅 힐때 궁금한거 있는데 앨리스 방법으로 한다해 그러면 내가 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1인칭 시점을 상상하잖아? 난 눈을 감으면 검정만 보이고 머리로만 상상할 수 밖에 없던데 스레주는 눈을 감으면 막 1인칭 시점으로 앉아 있는 내 다리가 보여?? 컬러풀하게


9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4:11:07 ID : wE7bwq7AmNA 

브로커라는건 첨 들어보네  신기하다 검색해도 브로커에 대한 정보가 안나오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검색해야해??


94 이름 : 용 2021/01/19 06:26:43 ID : 6qnO2oFhhBw 

>>93 브로커라는거 찾기힘들어,구글다뒤져봐도나오기 힘들던데 있긴있는듯


9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7:58:58 ID : xO4Fa2k2smI 

>>93 전에 한참 쉬프팅 유행할때 인터넷에서 후기 찾아보다보면 꽤 나왔어!! 지금은 다 묻혀서 찾기 힘들수도 있긴해 나는 트위터랑 스레딕에서만 봤었는데 대충 이름처럼 세이프월드를 까먹어서 못 돌아가거나 아무튼 결국 모종의 이유로 (다른사람한테 몸을 잃었다던가) 돌아가는데 실패한 사람들이 고용해서 쉬프팅 초짜들같은 사람들 낚아서 가는거지..


96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0:37:01 ID : xWqrAnPjxTO 

>>73 >>74 >>75 와 레스주 돠게 아는 거 많다!! 세이프워드를 여러개 해야 하는구나... 행동두 되는 줄 몰랐어

>>76 >>77 >>78 >>79 미안해 얘들아 ㅠㅠ 내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어 ㅠㅠ

>>92 그 처음에는 나두 머리루밖에 상상이 안 되는데 인물이 지나가는 건 눈으로 보여 거기서부터 눈으로 보여서 따라갔던 거 같아

>>93 >>94 >>95 나두 후기 같은 거에서 브로커 봤는데... 나는 다 구라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97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0:37:44 ID : xWqrAnPjxTO 

>>70 여기서부터 이어서 쓸게!!


9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0:38:49 ID : y7s0003Be5f 

ㅂㄱㅇㅇ!!!


9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0:42:25 ID : y7s0003Be5f 

>>96 내가 92번 레스주는 아닌데 나도 궁금해서..머리로밖에 상상이 안되는데 눈에 보이는게 뭐지...ㅠㅠㅠㅠㅠ 이해하고싶은데 이해가 안돼서ㅜㅜㅜㅜㅜ미아내ㅜㅜ


아 그냥 나무 밑에 앉아있단 상상을 하고있으면 누가 눈앞에 지나가는게 상상으로 보이는거야...???


100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0:45:14 ID : xWqrAnPjxTO 

>>98 헉 고마워!!

그렇게 또 몇 달이 지났어 확실히 사람이랑 있으니까 혼자 있을 때처럼 마냥 힘들지는 않더라구

그렇게 열심히 살던 어느날 A가 자기는 흰 공간을 탈출할 방법을 안다구 말했어


101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0:46:35 ID : xWqrAnPjxTO 

>>99 그게 나무 밑에 앉아있다는 상상을 머리루 한 다음에 내가 설정한 냄새가 있잖아 그 냄새가 나면 눈을 뜨는 거야 그러면 눈으로 보이지 진짜 눈으루 보는 거니까


102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0:52:17 ID : xWqrAnPjxTO 

그리고 A는 내가 다시 내 몸으루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안대 근데 얘가 평행세계 얘기두 그렇구 탈출도 그렇구 아는 게 너무 많잖아 그래서 내가 진짜 아무생각 없이 너 왜 이렇게 잘 알아? 이렇게 물어봤는데... 걔가 진짜 믿을 수 없는 말을 해줬어

A는 브로커였어 날 잡은 브로커 말구 다른 브로커


10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1:17:27 ID : PdyIMrunxxv 

ㅂㄱㅇㅇ


10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2:00:56 ID : PdyIMrunxxv 

ㅂㄱㅇㅇ


10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3:08:50 ID : TRwoE8lwnCm 

ㅂㄱㅇㅇ


10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3:48:00 ID : O8mMpcHvjs4 

ㅂㄱㅇㅇ~~


10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6:21:14 ID : ijdzSL9fSGr 

헐 ㅁㅊ ㅂㄱㅇㅇ


10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6:49:04 ID : msp863U2E4I 

>>96 아하 고마워 상상은 할 수 있는데 눈으로는 안 보여서 애먹었거든 ㅜㅜ 이해됐당


10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8:12:09 ID : wE7bwq7AmNA 

근데 브로커 고용해서 내 몸 아닌 다른사람몸으로 돌아간다는건데 나는 내 원래 몸이 좋지 남의 몸으로 안돌아가고싶을거같은데 브로커를 많이 고용하나봐...... 그렇게해서 돌아간들 자기몸 자기가족 만날수없는데 왜 그렇게 하는걸까


11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9:09:39 ID : y7s0003Be5f 

>>101 오옹...고마버고마버ㅠㅠ


11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9:42:18 ID : 1CrAjg6nSIK 

나도 예전에 쉬프팅 시도해본적도 많고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 세이프워드는 외치기만 하면 되는거 아냐..? 스레보니까 몸에 써야하는거같아서.. 그리고 브로커말로만 아 있구나 이랬는데 이거 읽어 보니까 대중화? 많은사람이 겪고 있어서 놀랬당ㅇ


112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9:52:37 ID : xWqrAnPjxTO 

보구있는 사람들 다 너무 고마워!! ㅠㅠ

>>109 글쎼... 나두 그건 잘 모르겠어 아마 그만큼 현실루 돌아가구 싶은 거 아닐까? 평행세계는... 내가 살던 세계가 아니니까,,,

>>111 다른 레더 말 들어보니까 외치기만 해두 되는 거 같더라구... 난 몸에 써야하는 줄 알았어...ㅠㅠ


113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19:53:18 ID : xWqrAnPjxTO 

A의 말이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날 잡은 브로커랑 둘이 친한 사이었는데 그 브로커가 배신을 때렸나봐 지금 생각하니까 좀 웃기다 브로커끼리 배신두 하구...

아무튼 그 브로커가 A를 잡아서 A가 나 같은 상황이 된 거래

나 진짜 그때 멘탈이 다 부서지는 거 같았어 내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던 - 사람이 걔밖에 없었지만 - 사람이 브로커였다는게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어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이 브로커인데 얘두 브로커라니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느꼈어


11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9:54:17 ID : xO4Fa2k2smI 

>>109 자기가 결국 세잎워드를 기억 못하면 자기 몸으로는 못들어가잖아 그러니까 브로커를 고용하는거지. 그 외에도 브로커한테 자기 몸을 뺏겨서 자기 몸으로 못돌아가는 사람이나, 자기가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다른 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사람들도 고용한다고 함.


115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20:03:00 ID : xWqrAnPjxTO 

그때 진짜 너랑 탈출 안 한다구 지랄 발광...을 ㅎㅎ 했던 거 같아 막 울면서... 지금 생각하니까 좀 너무했다 

그렇게 한 2분? 지났나 내가 좀 진정이 되구 걔가 갑자기 하고있던 목걸이를 나한테 줬어 목걸이 모양은 기억이 안 나는데 신기하게 생겼던 거 같아 정말 어디서두 본 적이 없는 목걸이었어 

그 목걸이 모양이 브로커라는 걸 증명하는? 그런 모양이래 뭔 그런 걸 증명하는 게 있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기는 하지만 걔가 그랬어


11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20:31:33 ID : PdyIMrunxxv 

!!ㅂㄱㅇㅇ


117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21:07:27 ID : xWqrAnPjxTO 

그리구 내가 내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 처음 말해줬던 내 몸에 들어가있는 사람이 세이프워드를 기억해내는 거 말구 - 을 또 알려줬어

날 잡은 브로커에게도 이 모양이 있는 물건이 있을  거래 그 물건을 찾아서 태우면 된다고 했어 깨거나 부시는 거 말구 무조건 태워야한대 그거를 태우면 그 브로커의 손을 거친 사람들이 다 제자리를 찾는대 그러니까 전부 다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지 그 브로커한테 당했거나 의뢰했던 사람들 사실 난 아직두 이해가 안 가는 게 그 브로커의 손을 거치지 않았지만 다른 브로커가 해줘서 다른 몸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잖아 근데 그 몸의 주인이 날 잡은 브로커에게 의뢰를 해서 다른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거지? 좀 꼬이지 않나...? ...아무튼 잘은 모르겠어 나두 그런데 걔가 그랬으니까 그냥 그런 줄 알았지 뭐


118 이름 : ◆atzbCrvzRCk 2021/01/19 21:09:41 ID : xWqrAnPjxTO 

난 좀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일단 A를 믿어보기루 했어 어차피 이미 몸을 뺏겼으니까 더 잃을 거두 없잖아...


11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21:44:11 ID : PdyIMrunxxv 

ㅂㄱㅇㅇ


12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21:51:52 ID : vCnRDvxwoFf 

헐 보고잇어!


12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21:53:07 ID : zTU7BvDtbju 

헐헐 브로커에 대한 건 많이 못 들어봤는데 너무 무서우ㅜ ㅜㅜ


12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23:38:27 ID : wE7bwq7AmNA 

ㅂㄱㅇㅇ!!


12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0 20:26:54 ID : bjAnXz9irBu 

헐.. 쉬프팅 시도하는 중이었는데 정보를 더 얻어서 안전하게 하던 해야겠네.. 근데 쉬프팅 정보 어디서 얻어..?


12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0 20:54:33 ID : PdyIMrunxxv 

레주ㅠㅠ 보고시퍼


12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0 21:39:49 ID : wE7bwq7AmNA 

레주 언제와??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중


126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02:15:56 ID : xWqrAnPjxTO 

>>123 스레딕에두 관련된 스레 있더라!

 미안미안 ㅠㅠ 얘들ㅇ 내가 어제는 바빠서...ㅠㅠ 이따가 아침에 풀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12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4:34:39 ID : RBgpgqnSIKZ 

ㅂㄱㅇㅇ


12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52:05 ID : zVbvg5glwq3 

>>126 나 쉬프팅 한번 해보려고 관련자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 처음 레스 달아보게 됐어. 관련 스레엔 브로커 관련으로 내용 안나온거 같은데 괜찮다면 브로커 관련으로 주의 할 점 정리해줄 수 있어?


129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1:54:51 ID : xWqrAnPjxTO 

>>118 여기서 이어서 쓸게 이야기 거의 다 끝났어!!

먼저 흰 공간을 탈출하는 거는 문제가 없었어 A가 브로커였어서 그런가 흰 공간을 탈출하는 법은 안다구 하더라구 근데 나 없이 처음에 탈출해두 되었었잖아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왜 진작에 탈출 안 했냐구


130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1:55:33 ID : xWqrAnPjxTO 

>>128 글쎄... ㅠㅠ 나두 딱 한 번 가본 거라서... 잠시만 전에 이거 관련해서 얘기해 준 체더가 있거든 잠시만!!


131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1:56:56 ID : xWqrAnPjxTO 

>>67 >>71 >>73 >>74 여기!!


13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57:57 ID : zVbvg5glwq3 

>>131 오! 고마워!


133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2:02:04 ID : xWqrAnPjxTO 

근데 그거를 자기두 모르겠다는 거야 딱 흰 공간 들어왔을 때 내가 보얐는데 내가 너무 불쌍해 보였대 그래서 처음에 조금만 희망을 주다가 자기 혼자 나가려구 했대 - 근데 이게 더 나쁘지 않음? - 근데 나랑 얘기해보니까 내가 자기랑 성격? 같은 게 너무 비슷하다는 거야 그리구 나랑 같이 있으면서 자기두 고통을 느꼈대 집에 가구 싶었대 - ㅅㅂ 당연한 거 아님? 갑자기 짜증나네 - 그래서 나두 같이 탈출하자구 말한 거래...


13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2:02:49 ID : 9Bzhz86Zbjx 

동접인가 너무재미썽..


135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2:06:38 ID : xWqrAnPjxTO 

>>134 동접인가봐!!

아무튼... 그래서 내가 어떻게 탈출하냐구 물어봤는데 그거는 알려줄 수가 없대... 솔직히 왜 안 알려주는지 아직두 이해가 안 가 그래두 A가 탈출할 수 있으니까 나는 몰라두 괜찮다구 하더라구


136 이름 : ◆atzbCrvzRCk 2021/01/21 12:08:48 ID : xWqrAnPjxTO 

A가 눈감구 있다가 자기가 뜨라구 하면 눈 뜨면 된다구 말했던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지금 탈출하냐구 막 호들갑 떨구 그랬던 거 같아 ㅎㅎ 

아무튼... A가 내 손을 잡았어 탈출하려구. 그리구 나한테 눈 감으라구 말했어 그래서 나는 감았지 한 5초? 10초?있었나 A가 눈을 뜨라구 했어 그래서 눈을 떴는데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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