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압수한 하드에 '명단' 있었다는데.."본 적 없다"는 검찰
게시물ID : sisa_1170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12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3/12 01:32:37

재생시간 3분

https://youtu.be/9nTSXX__BBc


[단독] 압수한 하드에 '명단' 있었다는데.."본 적 없다"는 검찰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런 '특혜 분양 리스트'는 이영복 회장 측의 컴퓨터 하드에 담겨 있었고, 이제서야 그 존재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하드 디스크를, 검찰이 5년 전 엘시티 비자금 수사 과정에서 이미 확보했었다는 내부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손하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16년 엘시티 이영복 회장의 정관계 로비 수사 당시 검찰은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입니다.


이때 압수해 간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특혜 분양 문건이 담겨있었다는 게 MBC와 만난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이 관계자는 "이 리스트가 이영복 회장의 가장 큰 약점이라서 분명 문제가 커질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조용해 의아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

https://news.v.daum.net/v/20210311202219803

출처 https://youtu.be/9nTSXX__BBc
https://news.v.daum.net/v/2021031120221980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