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임은정, 페이스북에 “참담한 심정…역사가 책임 물을 것”
게시물ID : sisa_1170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12
조회수 : 12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3/23 11:20:15
옵션
  • 펌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31049001

 

연구관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로 열린 지난 19일 대검찰청 부장·고검장 회의에 대해서도 “(한명숙 사건) 수사팀 검사가 온다는 말에 귀를 의심했다”며 “원인 한모씨나 변호인에게도 발언 기회를 주어 공정한 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수사팀 검사에 대한 불기소를 주장해놓고 이날 회의에서 침묵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합동 감찰에서 수사팀 검사에게 확인해야 할 질문을 재소자 증인의 기소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할 수 없어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언론은 하나같이 한명숙 사건 판결 불복으로 무리한 법무장관의 지시였다고 도배가 되고,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 사건은 또 검사들에 의해 덮혀지고 말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