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세훈은 내곡동 땅에 본인이 절대 간일이 없다고 주장한다.
만약 사전에 알았다면 정계은퇴한다고 대국민 방송까지 하였다.
ㅇ 그런데 3.26일 9시 kbs 뉴스에서 ..
당시 그 땅에 살던 여러명의 경작인이 오세훈이 직접 내려와 장인과 함께 측량하였다고 증언하였으며...
같이 생태찌게까지 식사하였다고 하였다. 당시 오세훈은 유명 변호사로 방송에도 많이 나와 알려진 인물이었으며,,,
오세훈이 주장하는 ... 큰 처남과는 생김새가 너무 판이해서 헷갈릴 수가 없다.
ㅇ 그럼에도 오세훈은 절대 그런일이 없으며, 이 뉴스에 대해 kbs를 법적 조치한다고 한다.
ㅇ 그래서... 이런건 안되는지 궁금하다... 내가 무식해서 그러는데...
1. 저 생태찌게의 당일 카드 결재 내역은 확인할 수 없는지...
2. 오세훈이 동의만 해준다면..... 구글에서 당일 오세훈 동선을 확인 할 수 있을텐데... 확인검증 할수 없는지...
3. 오세훈이 안된다면... 이른바 큰 처남의 당일 동선을 확인할 수 없는지....
오세훈의 당일 저 생태찌게 방문여부는 확인 할수도 있는 사항이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