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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9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칫솔과치약★
추천 : 15
조회수 : 285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1/03/28 11:27:15
꽃무늬 원피스에...
줍은 듯 다가와 건넨...편지...
살짝 떨리는 손으로 받아든 너의 편지에...
아주 잠깐이지만 설렜단 말이다~
야이씨~@#$@#&^$(*#$@_!
여보!! 넝담이야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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