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부산의 미래를 더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각오이자 호소입니다

부산 발전을 발목잡았던 사람에게 다시 부산을 맡길 수 없습니다.

가덕신공항도 결국 민주당, 민주정부가 제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북항재개발도 노무현 대통령때 시작했으나,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는 펜스만 쳐놓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거 다시 재개한게 문재인 대통령, 해수부 장관하던 김영춘이죠.

아.. 이명박은 해수부도 국토부 밑으로 집어넣고 없애버렸었...

국민의힘은 꼴랑 33명 특별법 찬성해놓고, 여전히 가덕신공항 반대하는 TK 눈치만 살살보는 주제에

공항 잘 짓겠다가 아니라, 사죄를 하는게 먼저입니다.

같잖은 해저터널 입에 올릴 일은 더더욱 아니고!

어떻게 잘 하겠다고? 한번 둘러보세요. 주위의 부산인에게 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