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가 이쪽이 더 막장인가.. 힘들던 시절 뒷바라지 하던 조강지처 버리고 새장가 갔으니 하우스 오브 카드 + 청춘의 덫...?
저 의혹이 사실이라면 부인은 시나리오 짜고 부부가 실행하고. 엘시티 미술품 납품이나 60회가 넘는 부동산 거래를 봐도 어쩜 이렇게 서로의 욕망을 위해 충실하신지들 ㅎㅎ
그나저나 노랑머리 패거리들이랑 기레기들 뭐하나? 여기 늬들이 하이에나처럼 쫓던 것들 다 들어 있잖아? 여성의 성적대상화, 수단화, 남성들의 더러운 욕망에 어쩔 수 없이 이용되는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성 거기에 검찰의 부실수사까지. 이 이상이 없을 정도의 종합선물세트인데 빨리 기자회견하고 사퇴 촉구해야지? 기레기들도 조강지처 집이랑 박씨 집이랑 양쪽에서 진치고 취재해야지 뭐하냐?
골 때리는 세상. 전 솔직히 박형준 의혹은 너무 많아서 업데이트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일년짜리라고 해도 이런 애를 시장으로 뽑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프로에겐 일년도 충분히 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