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오태양 미래당 후보가 오태양 미래당 후보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오태양 후보는 전날 오후 강서구 목동 깨비시장 인근에서 자신이 용산 막말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자 오세훈 후보 측이 신체 폭행을 가하고 피켓과 공식 어깨띠를 파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와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서는 서울선관위, 양천경찰서에 폭행죄로 고발을 앞두고 있다"며 "'공정'을 좋아하시니 '공정하게 사법판단'을 받아보자"면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3153249732
그 와중에 이준석 저 새싹 수구는 낄곳 안낄곳 오지랖 떨다가 제대로 개망신 ...
저 미래당은 20~30대 청년들이 모여 당을 만들었죠...오유에서 열심히 20~30대 대변인 노릇하며 다른 세대와 갈라치기 하시는분들 이래도 국힘당인가요? 차라리 저 미래당 가입해서 활동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