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생태와 개그맨 오정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는 확실하다.  근데 연상이 된다.

  생태탕을 생떼당으로 말장난 치는  조수진이 사실은... 국민에게 오세훈을 오생태로 각인 하는데 일조하는 일임을 본인도 알고하는 일이라 생각된다.

  생태탕 아니라 생태탕할아버지가 와도 안된다는 나경원 또한 오세훈을 엿먹이는 행위라 생각된다.

  오세훈 = 생태탕

ㅇ 금일 오전 생태탕 아들과 경작인,  측량팀장의 기자 회견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영수증 단말기로 조회 요청 한다고 한다.
결과가 어찌 나오든...

적어도 지금의 20대 이상은 죽을 때까지...생태탕 먹을때 오세훈이 연상되는 정치적 트라우마를 겪을것이다. 생태탕=오세훈=거짓말 .... 아울러 나에게는 심지어  개그맨 오정태를  봐도 오생태가 연상되는 지경이니 .....

ㅇ 오세훈의 패배로 생태탕이 즐거운 기억의 정치적 음식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