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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안녕하신' 질문의 답
게시물ID : sisa_1171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반윙클
추천 : 1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04/06 09:41:22
어디서 주워들은 생태탕집 아들 당시 중학생 찌라시는 잘도 믿더니
이젠 그럼 생태탕 먹은게 죄냐고?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다
좋선같은 쓰레기나 보니까 머리가 그 모양이되는건 이해하겠다.

내곡동 본질은 셀프 보상이고 부인이 상속받아 수십년간
방치된 그린벨트 땅을 주택지구로 지정해 보상받은게 문제지

처음엔 땅의 존재를 몰랐다.
재산신고로 거짓말 뽀록 나니까 어디에 있는 땅인지 몰랐다 
간적없다 또 거짓말 거기서 측량기사, 생태탕집 등 증언이 나온거고
간게 문제가 왜 되냐면 땅의 위치를 알면서 주택지구로 지정하고
보상받은거여서 시장으로서 이해충돌이 발생하는거고 인간아.

하긴 뭐 중학생 찌라시나 믿는 니 수준에
이해가 될까 모르것다.
계속 거짓말 덮어주면서 그렇게 한심하게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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